글 수 2,6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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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563 입영 열차...
정기영병장전입조교
2001-09-10 905
입 영 열 차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쉬움에 가슴만 타 오르는데 이별의 슬픔속 가는곳 그 어디메뇨 "황산벌 계백장군 얼이스민 제2하사관 학교" 가셔요 가시 오소서 님들이 선택한 그길 "공수특전하사관" 그렁 그렁 두 눈에 눈물이 맺힐때에 철부지 머슴아...  
2562 검은베레모 피눈물을 흘렸다(상).....
벽공
2001-09-10 981
1983.6.1일..... 굶주림에 지친 200명의 사자들이 뜨거운 때양 빛 아래서 염분을 입안에 쳐넣어면서 육군하사관학교 훈련장 구석구석을 혀가 만발이 빠지도록 뛰어 다녔다. 난 26중대200번 끼끼륙집고 장때이 아니가? 훈련에 지친 나의 동기들을 위해 할 수 있...  
2561 [Re:2833번] 천천히.....
애독자
2001-09-10 749
단 ~ 결 애독자입니다. 너무 너무 재미 있는데에~ 솔직히 말씀 드려서 작가님께서 너무 급하시게 빨리 쓰시다보니 사투리및 맞춤법이 때문에 스토리가 헷갈리거들랑요. 죄송하지만요. 오해 마시고 스토리의 이해상 맞춤법의 수정을 부탁드리면.... 그리고 하편...  
2560 소설 `10월의 향기 `
SKY
2001-09-10 882
단 결 ! 소설에 앞서 먼저 이 땅의 향기를 지니신 강 설희님께 감사와 격려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뵙지는 못했지만 진솔하고 , 아름답고 , 백설같은 님의 고매한 인격에 편승된 포용력 , 인간미에 ....... 그리고 15년전의 동기의 추억속의 그...  
2559 [Re:2832번] 소설 `10월의 향기 `
애독자
2001-09-10 943
강설희씨 죄송합니다. 성함을 무단 도용해서..... ----- 작가 드림 ----- SKY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단 결 ! : 소설에 앞서 먼저 이 땅의 향기를 지니신 강 설희님께 감사와 격려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짝-짝-짝. : : 뵙지는 못했지만 진솔하고 , ...  
2558 [Re:2835번] [Re:2832번] 강설희씨 죄송합니다.
애독자 아닌 작가
2001-09-10 790
단 ~ 결 : 강설희씨 죄송합니다. : 성함을 무단 도용해서..... 그렇지만 아마추어니까 이해해 주세용. : : ----- 작가 드림 ----- : : : : : : : : SKY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단 결 ! : : 소설에 앞서 먼저 이 땅의 향기를 지니신 강 설희님께 감사와 ...  
2557 역시....단.....결
강설희
2001-09-10 748
단결의 힘은 용감했습니다. 그리고 헤이븐이란 사람은 특전인이 아닌듯 싶습니다. 특전인의 용감무쌍에 눌렸는지 꼬리를 감추고 말았네욤 역시 제가 그렇게도 소망하고 꿈꾸었던 특전인의 모습입니다. 저도 어릴땐 군인이 되는게 꿈이었던 한때가 있었지만.......  
2556 좋은 분 만나시길...
하네스
2001-09-10 659
남이 애정관계에 험담하는 사람치고 힘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디 문제가 있던가. 그리고 사이버 수사대에 고발하시면, 작살낼수있습니다. 인터넷 기록 그거 아이피 가지고만 하는 거 아닙니다.(완전범죄라고 생각하는 바보들이 아직도 있군요. 노상강도보다...  
2555 [Re:2851번] 좋은 분 만나시길...
강설희
2001-09-10 682
강설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비가오네요...여긴... 전라북도 익산이라구...아시나 모르겠네욤... 익산이란곳은 좁지만 그래도 살기좋은 곳이랍니다. 사람은 그렇게 많진 않지만..... 나름대로의 정감이 느껴지는 곳이거든요 비가오네요 아주천천히 아주많이...  
2554 벽공님 !
무궁화
2001-09-10 655
하이 그리고 단결 ! 이제서야 답신드린 점 정말 미안합니다. 변명이지만 바쁜 관계로...... 벽공님 ! 저는 1983년 11월에 벽공님 차수가 하사 임용후 2훈 지원자 동기 전원을 특공연대로 보냈던 이별의 아쉬움과 동기애를 지켜 보았던 14기 동기 랍니다. 벌써 ...  
2553 축하` 광주 선배님 대상 수상....
비에젖은 야생마
2001-09-10 878
단결!!!!!!! 축하 또 축하 합니다. 검은 베레21의 후원회 회원 이시며 글장에 아름다움과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광주 선배님께서 "**광역시의 "주부 가요 열창" 에서 빛나는 대상을 수상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의 기쁨인 동시에 자랑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를 ...  
2552 [Re:2828번] 축하드립니다 /(내용무)
서울후배
2001-09-10 531
비에젖은 야생마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단결!!!!!!! : : 축하 또 축하 합니다. : : : 검은 베레21의 후원회 회원 이시며 글장에 아름다움과 사랑으로 : 인도하시는 광주 선배님께서 "**광역시의 "주부 가요 열창" 에서 : 빛나는 대상을 수상 하셨습니다. ...  
2551 답변 부탁드립니다....
대학생
2001-09-10 682
저는 20살이구 대학1년 다니다가 휴학을 낸 학생인데... 신체검사을 10월15일에 받는데 신체검사받은 즉시 지원이 가능한지.. 그리고 지원서류는 주민등록등본 1부,휴학증명서,고교생활기록부, 신원진술서,사진 3매,도장,지원서 만 준비하면되는지..... 그리고...  
2550 [Re:2824번] 답변 부탁드립니다....
........
2001-09-10 702
대학생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저는 20살이구 대학1년 다니다가 휴학을 낸 학생인데... : 신체검사을 10월15일에 받는데 신체검사받은 즉시 지원이 가능한지.. : 그리고 지원서류는 주민등록등본 1부,휴학증명서,고교생활기록부, : 신원진술서,사진 3매,도...  
2549 특전맨 여러분.....
문또라이
2001-09-09 788
단결!! 안녕하십니까. 저 다아시죠 문인산(문또라이)입니다 선후배님들 주말 잘보내셨는지요? 전 잘보냈?습니다 근무하느라 근데 조금 시끄럽네요. 우리모두 자중합시다 우리가 진정 깜장베레모라면 자중합시다 선배님들 죄송합니다 헤이븐이라는 놈 걸리면 제...  
2548 광주선배님....
비에젖은 야생마
2001-09-09 746
길가에 핀 코스모스 기다림에 지쳐서 긴 목을 살래 살래 손을 젖는 분홍 보라 망울들. 행여 올세라 젖은 가슴 가을 바람에 말리우며 스치는 바람 흘러가는 구름속에 님의 그림자를 찾아 이밤 홀로 지새운다. PS: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  
2547 애인이라
헤이븐
2001-09-09 1070
혹시, 나르시즘환자 울트라캡숑 (ultra caption)제목을 초월한다 무슨 제목일까? 소꾸라떼쓰가 환생했나. 맞군. 소꾸라떼쓰가 푼수덩이로 ... 우짜나 그 유명한 이가 저능아 푼수덩치로 환생이라. Xanthippe에게 당한것이 억울하야 ??? 쯔쯔 불상한 중생이로고...  
2546 [Re:2809번] 애인이라
특전앤
2001-09-11 629
너무해... 위안부라니.... 여기 특전사 앤들이 무슨 죄가 있다구... 솔찌키 정말 멋쮠 언니들인뎅.... 당신 조심해... 나두 특전 앤으로써 한마디 하는데.... 나한테 걸림 각종 무술의 진수를 보게 될꺼야... 종목 맘대루 골라.... 택견, 검도, 합기도, ...  
2545 넘하군요 글이 아무레도
벽공
2001-09-09 823
아무레도 답 글이 넘 심합니다. 위안부라는 글은 우리민족의 수치심인데도 생각도 없이 사용하는 것 봐서는 정말 이해 안가는 사람아닌가? 그럼 특전사가 ... 정말 이글을 올린 사람이 특전사 출신이라면 정신쫌 차려야 할껴여요. 아무레도 쪽발이가 올려 놓은...  
2544 그렇죠
강설희
2001-09-09 815
벽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아무레도 : 답 글이 넘 심합니다. : 위안부라는 글은 우리민족의 수치심인데도 : 생각도 없이 사용하는 것 봐서는 정말 : 이해 안가는 사람아닌가? : 그럼 특전사가 ... : 정말 이글을 올린 사람이 특전사 출신이라면 : 정신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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