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63
번호
제목
글쓴이
2283 축하해 주시렵니까!
김용국
2001-08-28 206
단 결! 제가요 우리 싸이트 전우찾기를 통해 옛 동기를 전역후 처음 유선상봉 했습니다. 그친구가 그곳에 메모를 남겼기에 혹시나해서 리플을 달았는데 아 글쎄 우리동기가 확실하네요, 그래서 오늘 오후에 전화로 서로를 확인하고 넘 기뻐서 한참을 얘기했습...  
2282 축하합니다
문또라이
2001-08-29 162
단결!! 선배님 추카추카드립니다 동기분을 만나시다니....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 매일매일 항상 웃는날만 계속되시길 두손모아 빌겟습니다 검은베레21 화이팅!! 다같이 검은베레21 화이팅~~~~~~~~~~~ 선배님 다시한번 추카드립니다  
2281 길떠나는 그대여
(광주선배)
2001-08-28 188
홀로 가는 길에 이름없는 들꽃이 아무리 무성해도 소리내어 울지 말고 마음으로 웃고가게 이 세상 모든것이 어둠처럼 외로우니 길떠나는 그대여 홀로가는 먼 길에 고단하여 지친 마음 쉴 곳이 없다 해도 누군들 미워말고 사랑으로 안아주게 어차피 사는 일 빈 ...  
2280 [Re:2521번] 길떠나는 그대여//나!그곳에있었네.
소운
2001-08-29 171
운문 호수 흘러 돌아 저 구름은 자고가고 석남사 툇마루에 걸린 가을 빛이 더없이 고울때에 나! 그곳에 님과 함께 있었네. 시리도록 아름다운 님의 손 꼬옥 잡고 둘이서 주고 받던 그리움의 사연들 새들도 쫑긋이 귀 기울였오. 한 걸음 두 그림자를 남기면서 ...  
2279 옛날입니까?
김재환
2001-08-28 181
멋진글이엿습니다 후일담이 기다려집니다,,, ps/ 소운후배님 안녕하시고? 운문땜정상은 이못난선배쎅타 입니다 ,,,, 들리면 손폰 부탁합시다 017-530-4980 후원회 회장님이하 여러분! 정말보람된 일들을하십니다 요번 무주에들려 여러분의활약상을 널리...  
2278 문창에서 엿보는 선조들의 girl작업!작업!작업들!
신 영웅본색
2001-08-28 201
단 결! 오늘도 마무리 자알 하시고 열씸히 문창의 길을 떠나봅시다. 그려! 오늘은 스페셜로다가 기냥 옛 성현이신 '임제"님의 girl작업을 즐기시겠습니다요... 구럼 도 필름 돌려 볼랍니다요!~~~~~~~~, 북천이 맑다커늘 <임 제 어르신께서 쓸만한 기생을 보고 ...  
2277 어떤 인연 1-16을 끝내며 / 아! 검은베레모
sea
2001-08-28 245
단결 ! 그동안 별로 재미 없으셨겠지만 어떤 인연 1-16을 애독해 주신 애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이 게시판에서 나마 한 개인의 스토리를 꾸밀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검은베레 21 운영진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분들께( 한 분도 뵙지 못...  
2276 [Re:2516번] 어떤 인연 1-16을 끝내며 / 아! 검은베레모
이워쓰
2001-08-30 147
어떤인연은 종간 되었지만..... 참된 인연........... 못 다한 인연.............. 또 다시 온 인생의 인연........... 이젠 돌이켜 본 인연........................... 수 많은 인생의 인연이 있으시리라 사료 됩니다...... 소설 한권을 보면서 나에 인생을 ...  
2275 [Re:2516번] 그런 아름다은 사랑이!!!!
김 지 호
2001-08-28 179
단~~결 김지호입니다 3편인가 를 읽고 주말 연속극이니 한방에 끝나는 특집 드라마로 끝내길 바란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너무도 재미있게 읽으면서 저역시 옛 시절을 회상하곤 했습니다 글이 너무 좋았고 두분 사랑 죽는 그날 까지 아름답게 간직 하면서 행복 ...  
2274 [Re:2519번] [Re:2516번] 만수무강 하소서.
sea
2001-08-29 147
김 지 호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단~~결 : 김지호입니다 : : 3편인가 를 읽고 주말 연속극이니 한방에 끝나는 : 특집 드라마로 끝내길 바란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 : 너무도 재미있게 읽으면서 저역시 옛 시절을 회상하곤 했습니다 : 글이 너무 좋았고 두분...  
2273 어떤 인연 16 / 마지막회
sea
2001-08-28 228
과연 사랑이란 무엇일까? 우리의 고문관 3년여의 세월동안 단 하루도 그 녀를 잊을 수가 없었다. 공허한 메아리만 되돌아 왔지만 적지 않은 세월동안 그 녀만을 밤새워 불러 보았었다. 연예인은 아니었지만 스토커인 한 여성에게 강간 당 할뻔도 했었고... ( ...  
2272 돌아이의 추억록 中에서...2.
돌아이71
2001-08-28 239
억수로 터지고 조금 살만하니 구타금지 식사할만하니 식사끝 세탁할만하니 연병장에 선착순 P.X 갈만하니 인원파악 잠좀 잘만하니 야간근무 휴일이라 쉴만하니 눈오고 맑은날에 훈련을 뛸까하니 비오고 휴가를 계획하니 휴가보류 휴식을 취하자니 가수되고 공...  
2271 독서의 기쁨
피아
2001-08-28 170
존 릴리 영국 극작가의 말입니다. " 마음속의 아름다움이란 그대의 지갑에서 황금을 끄집어내는 것보다도 그대의 서재에 책을 채우는 것이다." 뜨거운 한 여름의 열기도 많이 식었습니다. 이젠 책과 조용한 대화를 나눠야겠습니다. 아침 저녁 서늘한 바람을 ...  
2270 제글을 모두지운이유가무엇입니까?
태수
2001-08-28 234
너무하십니다 어려서부터저와친구는특전사에꿈을키워왓는데 너무들하십니다 운영자님 ㅠㅠ  
2269 [Re:2511번] 제글을 모두지운이유가무엇입니까?
운영진
2001-08-28 263
태수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너무하십니다 어려서부터저와친구는특전사에꿈을키워왓는데 너무들하십니다 운영자님 ㅠㅠ : 똑같은 글을 그런식으로 거의 한 페이지를 도배하다 시피 하면 님께서 쓴 글의 의미는 오히려 퇴색됩니다. 앞으로도 그런식으로 글을...  
2268 소양평가에 대해서
김종선
2001-08-27 198
안녕하십니까? 전 서울 노량진에사는 김종선이라고 합니다. 이번 137기에 지원을 하였는대 지원을하고 수험표를 보니 소양평가라고 해서 수학,영어,한문 (50점)이상이라고 쓰여있는대 제가 공부를 못해서 말입니다. 족보라든지 어떤 형식으로 나오는지 설명좀 ...  
2267 어떤 인연 15
sea
2001-08-27 221
죄진것은 없었으나 괜시리 마음이 무겁더군. 술집에서 단 둘이 처음 대면이기도 했고. 한 잔 , 두 잔 , 세 잔 ....한 병 , 두 병 , 세 병 ..... 침묵의 시간.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그 분의 말씀 . "고문관씨! 회사를 그만 두고 다른일 한번 해보면 어쩌겠...  
2266 동티모르에 아시는 분 알켜주세여^^;
현수사랑
2001-08-27 172
전 특전사남자친구를 둔 앤이라고 합니닷^^ 이번에 사랑스런 달링이 동티모르를 간다고 하는데 어떤 곳인지 넘 궁금금도하고 또 어떻게 생활하는지 알고 싶습니당^^ 아시는 분 리플 좀 마니 달아주세여-,.-;;;;;  
2265 후원회에서 보고 드립니다.
김 지 호
2001-08-27 212
단결! 김 지 호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후원회 회원이 되어주신 분에 명단입니다 존칭은 생략합니다 김재환 김영구 김금례 어득용 김지호 김용국 정찬마 최경수 이제현 정오복 최 호 문인산 김영식 박희준 정기영 이재현 강원걸 정재직 제명수 총 19명 총 구좌 ;...  
2264 오~~~늘!!!도~~~ 문창의 길....근데, 소운선배님은 어디에?
신 영웅본색
2001-08-27 269
단 결! 한 주일이 시작되는 월욜 오후에, 어김없이 소운선배님의 문창의 가르치심을 받잡고......싶포라! 구럼 역시나 필름 돌려볼까요! 예. 오늘은 옛시조" 벼슬을 저마다 하면"을 감상해 보십시다요. 벼슬을 저마다 하면 <김 창업> 벼슬을 저마다 하면 농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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