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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해병예비역의 멋진 사랑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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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
2001-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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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실화입니다. 1994년 쯤 어느 날.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에 초고속 성장하던 한 회사가 있었다. 그러나 보니 그 회사는 많은 인원이 필요하게 됬었다. 영업 , 업무 , 기획 , 관리... 10명 , 20명 , 30명 , 40명 , 50명..... 늘어난 인원과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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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56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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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자 |
2001-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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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한편에 드라마가 시작되군요 주말 연속극보다는 일일 연속극으로 .....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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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562번] 어떤 해병예비역의 멋진 사랑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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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워쓰 |
2001-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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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님의 글은 문학소설에 가깝습니다.... 하여 운영진(저는 아님)에서도 특전문학관으로 옮겨 글을 보관하고 있고..저는 그것도 모르고 어떤인연복사를 했다가 방금 지웠습니다.. 부탁컨데 "특전문학관" 을 활용하시어 우리 네티즌들을 즐겁게 하여 주십사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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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 |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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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
2001-08-30 |
505 |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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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수사대에 명예회송으로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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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474기 이재현 |
2001-08-30 |
374 |
이무영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그저께 휴가를 나와서 곧바로 부천에 갔다. : : 이야기 듣던대로 검은 베레모를 모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 : 부천역 뒷골목에서 서성이던 특전사 두명을 불러세웠다. : : 예나 지금이나 싸가지 없기는 변한게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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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567번] 사이버 수사대에 명예훼손으로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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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474기 이재현 |
2001-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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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이상한xxxxx%$#!^%@가 성질 나는군.. 이곳(http://internetcybercop.com/)으로 가서 고발 내용 확인하도록.. 어둡고 음침한 곳에서 몇년 썩어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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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551번] 그렇게 하루는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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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01-08-30 |
339 |
이무영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그저께 휴가를 나와서 곧바로 부천에 갔다. : : 이야기 듣던대로 검은 베레모를 모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 : 부천역 뒷골목에서 서성이던 특전사 두명을 불러세웠다. : : 예나 지금이나 싸가지 없기는 변한게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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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565번] [Re:2551번] 그렇게 하루는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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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
2001-08-31 |
253 |
딱 두가지만 이야기 하마 애기야~~~~~~~~ 특전사는 개줄 착용을 않는다 아그야 긴 이야기는 특전출신이 다 알지 용산에서 베레모를 사... 용산에서 베레모사러 갈 시간에 담배한대 더 피겠다 그리고 니가 특공인지 벌레인지 모르지만 나 예비역인데 잡히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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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5 |
별 미친놈 다보겠네... 나중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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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 |
2001-08-30 |
321 |
...같잖아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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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4 |
폰 번호 가짜입니다 걸지마세요....그리고 리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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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워쓰 |
2001-08-30 |
346 |
운영자님.... 그 핸드폰 주인이 지금화가 많이 났습니다.... 할머니가 주인이고...... 그 아들이 화가나서 뭐하는데냐? 어디에 있느냐? 고성 고성 인데요.......... 이 글장때문에 피해자가 있으면 안되죠.... 그 글에 핸드폰 번호를 지우던지 아님 글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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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551번] 그렇게 하루는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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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
2001-08-30 |
346 |
이무영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그저께 휴가를 나와서 곧바로 부천에 갔다. : : 이야기 듣던대로 검은 베레모를 모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 : 부천역 뒷골목에서 서성이던 특전사 두명을 불러세웠다. : : 예나 지금이나 싸가지 없기는 변한게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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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간만에 좋은건수 하나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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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의 또라이 건달 |
2001-08-30 |
376 |
이무영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그저께 휴가를 나와서 곧바로 부천에 갔다. : : 이야기 듣던대로 검은 베레모를 모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 : 부천역 뒷골목에서 서성이던 특전사 두명을 불러세웠다. : : 예나 지금이나 싸가지 없기는 변한게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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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토를 달면 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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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2001-08-30 |
329 |
베레모는 용산이 아니라 부대앞 군장점에 가면 더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글에 열받아서 답변 남기거나 그러면 더욱 기세등등해서 더 올릴거 같아서 참으려고 했는데요.... 윗 글을 읽고 열받아서 그 번호로 전화를 했는데..... 웬 할머니가 받으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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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
[Re:2551번] 젊은이 ㅡ 인생을 왜 그렇게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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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
2001-08-30 |
318 |
아직 젊은 병사인가 아니면 미필인가 글내용이 조잡하고 어처구니없이 한심하군 술먹은 특전군인 하나 때려잡으면 대단하다고 상줄까 치기와 객기 열등감.. 게다가 교활하게 광주까지 들먹이고 (특공부대는 탓하고 싶지 않다 사칭할 수도 있으므로) 저런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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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 애들아 늑대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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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공 |
2001-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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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님은 4월에 우리학교로 오셨습니다. 따뜻한 말과 글씨로 저희들을 매혹시켰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참이상합니다. 어쩨서 학생들을 달달뽂는지 하루에 한명씩 없어졌습니다. 너무나 선생님이 무서워 어떤학생은 학교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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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 |
흐흐흐.. 이워쓰 00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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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
2001-08-30 |
242 |
흐흐흐.... 깜짝 놀래셨죠. 선배님께 대한 경례. 탄~~~결 ! 빰-빰-빰-밤-바 ------------------- 100번 끝. 예비역 특전중사 0-0-0 선배님께 문안 드리옵나이다. 물론 눈치 채셨었겠지만 저는 13기 선배님들로 부터 무진장 사랑을 받았던 귀염둥이들인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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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549번] 흐흐흐.. 이워쓰 00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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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워쓰 |
2001-08-30 |
183 |
님아 대충 감은 잡지만.......... 메일이라도 날려라.............. 알간.........코ㅏㄱ~~~~~~~~~~~~ 어히구 이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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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
야외 훈련중 캬바레에서 춤을!(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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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운 |
2001-08-30 |
290 |
"어-어 팀장님 부하들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는 지휘관도 있습니까. "야 이 씹새들아 지금 어디갔다 온겨, 어쭈구 리 병장 새끼까지.. 요 새끼야 오대 장성이라 이거냐 배래먹을 새끼야 "꽉" "어이쿠 팀장님 시정 하것심더 "시정은 무슨 얼어 죽을 시정이야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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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 |
[Re:2547번] 야외 훈련중 캬바레에서 춤을!(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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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워쓰 |
2001-08-30 |
229 |
소운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저 노가다 하기 싫습니다요..... 글방에 올려 주십시요.............. 이사 시키느라 계속 지켜야 허니 말여요.............. 에이 몰겄다......... 맘대로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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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 |
한없이 아름다운 검은베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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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 |
2001-08-30 |
241 |
단결. 언제와도 화려하고 내실적인 홈인것 같습니다. 날로 날로 변창 하는 검은베레21 이고 보면 한없이 아름 다움 그자체 뿐입니다..... 소운 선배님.김지호 회장님 .최성운 사장님 가끔씩 한번씩들리시는 조규재 선배님 .울산 이재현 후배님. 그리고 등등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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