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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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3 [Re:75번] 134기 특전하후생 단결!!!
최성운
2001-04-20 522
이제 또한명의 특전용사가 탄생하겠군요. 늠름하고 멋있는 검은베레 용사가 되리라 믿습니다. 첫휴가 나오면 한번 놀러 오세요. 용산에.... 그럼 행운을 빌며...  
62 [Re:75번] 134기 특전하후생 단결!!!
정미나
2001-04-20 296
축하드려요.... 3개월의 훈련 무사히 마치시고 훌륭한 검은베레 요원이 되시길 바랄께요... 건강하시구요.....  
61 공수교육이 우리에게 남겨주는것은?
운영진
2001-04-20 363
답:[공수교육 수료증] -최경수-  
60 행복을 주는 말
좋은땅
2001-04-19 312
행복을 주는 말 말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기도해줄게" "넌 항상 믿음직해" "넌 잘 ...  
59 액숀가면 ,시험보러가다!
액숀가면
2001-04-19 363
저의 기억으로는 그때 날씨가,무척더운 여름 날씨인것같습니다. 시험전날부터 나는 무척 긴장된 마음으로 내일이면 각 지역에서 자칭놀아봤던 애들부터, 나보다 더 잘나가고 뛰어난 애들을 만나,서로들 최고의 남자라는 것을 확인할수 있는 날이라는,부담감 때...  
58 [Re:69번] 액숀가면, 깜장모자 화이팅!
fan
2001-04-19 382
맞아요! 어디가나 잘난체하며 튀는놈이 있어요. 그런데 그 잘난 친구는 합격했었나요? 궁금해서^^ 액숀가면님의 이야기는 깜장모자님과 함께 이곳을 찾는 모든분들에게 충분히 옛추억을 되살려 줄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을 읽어보면 감이(feel)오잖아...  
57 [Re:69번] 액숀가면 ,시험보러가다!
깜장모자
2001-04-19 366
지난 날을 회상하며 기쁨으로 가득한 액숀가면님! 우리들을 이렇게 즐겁고 흐뭇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에 서로 위로하며 함께 이겨낼 수 었었던 기억 때문일 것입니다. 이곳에 글을 올릴 수 있는 것 하나만으로도 우리에겐 이렇게 큰 기...  
56 군인에게 어울리는 카페.
dys
2001-04-19 329
이 카페 정말 괜찮아요. 수준도 있구. 함 놀러오세요. 'Dragon' 가입하시려면 daum 아디가 필요한데 금방 만드셔서 가입하세요^^  
55 짧은 특전사 이야기 14
깜장모자
2001-04-19 481
ATT 훈련 모든 군인들에게 힘든 훈련 중에 하나이다. 실 작전과 동일한 상황부여를 받아 검열을 받게 된다. 군장의 무게는 30kg 이상이다. 그 무거운 군장을 메고 산악지형을 누비고 다녀야 한다. 훈련이 진행되는 중간 사이사이마다 군장품목을 점검하고 점수...  
54 그후...
테디베어314
2001-04-19 348
봄이라기엔 너무 무더우리만큼 날씨가 좋다구 해야하는지... 꽃피었다구 사람들 즐거워했던것두 바루 어제일같은데.. 어젠 뉴스에서 선풍기에 관한 기사가 나오던데 말이죠 너무나 힘들었다구 생각했던 일들도 혹은 너무나 좋은일들도 겨우 지나고 나면 하나의...  
53 짧은 특전사 이야기 13
깜장모자
2001-04-18 621
특전사에서 할 수 있는 고급 레저 스포츠 중에 하나인 스쿠바 장비 없이도 스쿠바를 하는 방법입니다. 19XX년도 1월 1일 새벽 일명 빵빠레가 울렸다. 새벽에 잠을 자다말고 일어나서 집합하는 것이다. 우리 당직사관님 참 고맙기도 하셔라. 새해가 밝았다고 새...  
52 1여단의 자세한위치 및 최단시간의 교통수단이 굼금합니다.
현진호
2001-04-18 480
요번에 2년차 동원훈련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9여단을 전역하였고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배정된다는 말을 들었기에 전역한부대로 가는 줄 만1알고있었습니다. 소집시간은 오전8시인데 제가사는곳은 수원이라 당일8시까지는 힘들것같아서 이렇게 글을 띄웁니...  
51 입대날은 다가오는데 배는 산만해 집니다.
134기 김태범 모병
2001-04-17 520
여기저기서 입대를 아쉬워 하시고 축하해 주시는 의미로 밥은 많이 얻어먹습니다. 우리교회 집사님들과 매일 저녁을 같이 한답니다. 오늘은 아구찜을 먹었구여, 어제는 샤브샤브를 먹었구여, 맛있는것들을 먹어서 기분은 좋은데 입대가 3일 앞으로 다가 왔는데...  
50 [Re:60번] 강한 용사
깜장모자
2001-04-18 401
믿음 생활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위험하고 힘든 상황이 다가온다고 하더라도 믿는 사람으로써 부대와 전우를 그리고 나를 위해서 더욱 기도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특전요원으로서와 신앙인으로서의 좋은 훈련이 되어지는 멋진 군 생활이 되시길 기대하겠습...  
49 날로 멋있어 집니다...
잇빨중사
2001-04-17 411
많이 작업을 하신것 같습니다... 하여간 멋집니다. 그리고 들리는 카바티나는 항상 좋습니다. 요즘, 전 할일없이 좀 바쁘군요... 수고 하십시요  
48 [Re:56번]항상바쁜모습이 보기좋아요
최경수
2001-04-17 430
잇빨중사 어서오세요 항상 바쁘게 살아야지요 근데 내가 책을 너무빨리 읽어버려서 아쉽네요 뭐 입가심으로 읽을것 또 없읍니까? 아껴서 읽는다고 한게 그냥 한번에 다읽어버렸네요 재밌다보니.. 바쁘게 살읍시다 -최경수-  
47 짧은 특전사 이야기 12
깜장모자
2001-04-17 677
죄송합니다. 요즘 하는 일 없이 바빠서... 신기한 일입니다. 막상 특전사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기억했던 이야기가 생각이 안납니다. 그래서 망설이다가 그냥 나가곤 했습니다. 지금도 기억이 나진 않지만 그냥 컴퓨터 앞에 앉게 되었습니다. 들리십니까? 깜장...  
46 [Re:55번] 깜장모자님 보내주신 사진들 등기로 반환해드렸습니다.
진재일
2001-04-17 409
특인동 운영자 진재일입니다. 깜장모자님 보내주신 사진들 등기로 지난주에 반환해드렸습니다. 잘 도착했으면 메일로 한번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검은베레 21 사이트가 점점 멋져지고 있습니다. 검은베레 21 운영진분들에게 화이팅 외칩니다. 단결!!  
45 [Re:61번] [Re:55번] 보내주신 사진들 등기로 잘 받았습니다.
깜장모자
2001-04-18 365
진작에 메일을 보내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사진 잘 받았습니다. 멋지게 스캔 작업해주신 것도 참 감사드립니다. 근데 입상은 하지 못했나요? 농담입니다. 벚꽃이 화사합니다. 삶의 여유를 찾는 하루가 되세요!  
44 [Re:55번] 짧은 특전사 이야기 12
운영진
2001-04-17 457
그 엄청난 힘을솟게 하는 한마디가 생각나는군요 [한번짜자~한번더] 지금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한여름 뙤약볕에서 서로의 지친몸을 위로하며 도복끈을 고쳐매고 힘을 쥐어짜던 그 때가.. - 최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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