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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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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Re:225번] MBC-TV 에 우리의 꿈을...
깜장모자
2001-05-08 156
기쁜 소식에 힘이 팍팍나네요! 이래야! 힘내라! 화이팅!  
202 잘 받았습니다.
문수정
2001-05-08 128
이번호 역시 좋은이야기와 좋은 소식이 많네요.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봤는데..주위 사람들이 뭘보나~쳐다보더라구요.. 신문처럼 지하철 안에서 검은베레를 볼때..모든사람들이 검은베레21을 보는구나 라고 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모두들 건강하세요.  
201 저는 바라는게 참 많나봐요.... ^^;
이종호
2001-05-08 132
저기 검은베레21 3.4 월 호가 왔는데, 그 전부터 바라고 싶던게 있는데요. 거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퍼즐 너무 어려워요. 몇개는 알겠는데, 모르는게 많아서요. 전 바닷가 출신이 아니랍니다. 산으로 둘러 쌓인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에 살구 있어...  
200 이래돕기 열기구체험 행사 장소변경확정안내
최성운
2001-05-08 139
푸르른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등 많은 기념일이 있지만, 돌아보면 우리의 주변에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투병의 어려움에 휩사여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중엔 김남일이라는 젊은 특전동지의 아들 '이래'라는 ...  
199 미주 특전동지회 파이팅!!!
황두섭
2001-05-08 133
정해리 선배님 !! 멀리 이국땅에서도 베레모의 긍지와 자부심을 잊지읺고 활동하고 계신다니 이곳 저희들은 부끄럽기만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그곳 동지회의 많은발전 고국땅 인천에서 저희 동지회 전 회원이 빌어드리겠습니다 단 결!!!  
198 [Re:220번] 미주 특전동지회 파이팅!!!
정해리
2001-05-08 124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바닷가 출신이라 서울살때도 가끔은 인천을 찾곤 했는데 또 키작고 조그만 여자에게 사랑에 빠져 외출 외박만 나가면 인천가는 전철을 타고... 베레모쓰고 폼 잡는답시고 호텔커피숍 횟집으로... 86아시안게임 전에 시집간다...  
197 이래돕기 일본어판 홈페이지
최성운
2001-05-07 134
이래돕기를 위한 일환으로 일본어판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래와 골수 유전자가 일치하는 기증예정자가 일본인 임을 감안하여 일본에서의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한국인으로서 일본인을 살리기 위하여 살신성인 정신을 보인 고 이수현...  
196 미주특전사동지회 그리고 검은베레21
정해리
2001-05-07 171
특전사 선후배님 그리고 검은베레21가족여러분 김성기선배님 안녕하신지요 여긴 미주특전사 동지회(남가주) 소속 정해리(공수196기 1여단) 입니다 태평양건너 비행기로 12시간이면 가고 올수 있지만 먼 이국만리에 살고 있다는 느낌은 10년이 지나도 마찬가집...  
195 [Re:217번] 미주특전사동지회 그리고 검은베레21
김성기
2001-05-07 129
L.A남가좌주 특전동지회의 뜨거운 동지에를 느끼며 돌아왔습니다. 해리정 후배님 정말로 편안한 일정 으로 잘지내고 왔습니다 그토록 열정으로 환대하여 준것이 지금도 생생히 나를 감동 하게 하여주엇습니다 바쁘게살아 가는 타지에서 아까운시간을 나에게 전...  
194 휴가 나왔어요....*^^*
정미나
2001-05-07 175
오늘 민이씨 휴가 나왔어요.... 좀전에 해남 도착했다고 전화 왔더라구요..... 근데 하필이면 이런날 비가온담...... 전 9일날 만날 수 있을것 같아요....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지만 직장에 얽메인 관계로.... 참,,,글구,,,책은 아직 못받았거든요..... 오늘...  
193 성운 형! 그리고 지호 형!
김용국
2001-05-07 142
그간 잘 계십니까! 오늘 아침 출근하여 제8호를 받았습니다. 제작에 애쓰신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를 올립니다. 우리들 마음속의 영원한 고향 '검은베레"...., 그 때의 가슴 뭉클함을 안고 단숨에 읽어나간 보석같이 소중한 우리들의 대표지, 하나됨의 순수함...  
192 질문있는데요......
이종호
2001-05-06 134
여군중대란 곳이 따로 있나요? 707에도 여자가 있잖아요. 그 분들도 여군중대라 하나요?? 사령부에도 대원들이 있다면 여단과 다른점이 뭐에요??  
191 제25회특전사령관배 S/D.P/G대회 결과보고 file
김성기
2001-05-06 271
 
190 아는 이름이 있네요......
이종호
2001-05-06 158
여군중대 : 김미란 이 이름을 현장르포 에서 봤거덩요.  
189 입상자 명단을 벌써?
최성운
2001-05-06 177
선배님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노는것이 아니라 행사 준비와 협조문때문에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따끈따끈한 소식 감사합니다. 단결!  
188 결국은 특전사로..
최민석
2001-05-06 214
고등학교때부터 꿈꿔오던 특전사... 고등학교 졸업후 저도 모르는 사이에 웹디자인이라는것에 빠진후 특전사에 가게되면 4년 반이라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많은 고민을 했었지만 이제는 확실해졌습니다. 제가 가야할 길은 특전사라는걸.... 제 운명...  
187 선배님..
김형진
2001-05-06 160
그동안 몰아 두었던 일들을 하느라 밤을 꼬박세웠습니다. 대충 급한불을 껏구요... 지금은 이레홈페이지를 만들고 있는데, 자료가 많이 없네요. 조금 더, 정리하다가 잠깐 눈을 붙일 생각인데... 그안에 자료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대충 윤곽은 나온 것...  
186 이제는 더이상 기다릴 수 없다
특전맨
2001-05-06 175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옳은 것은 옳은것이요 틀린것은 틀렸다고 말을 한다. 과연 이것이 누가 옳고 그럼을 알겠는가? 그러나 답은 인네라고 말을 한다면?  
185 [Re:201번] 이제는 더이상 기다릴 수 없다
특전맨
2001-05-07 152
특전맨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산은 산이요 : 물은 물이로다 : 옳은 것은 옳은것이요 : 틀린것은 틀렸다고 말을 한다. : 과연 이것이 누가 옳고 그럼을 알겠는가? : 그러나 답은 있네라고 말을 한다면? :  
184 짧은 특전사 이야기 19
깜장모자
2001-05-05 356
교육단에서 제일 부담되는 것이 여단으로 가는 것과 처음으로 받는 여단전입훈련에 대한 긴장입니다. 저의 여단 전입훈련은 일주일간이었습니다. 부대소개와 주로 체력단련 위주의 한 주를 보내고 전입교육이 끝나는 토요일에 부모님이 오신 사람에 한해서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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