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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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43 고인의 명을 빕니다.
패러맨
2001-09-05 223
단결 !!! 가슴 아픈일입니다. 고인이되신분의 명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시기를 바랍니다. 단결 !!!  
244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 --------------- 결 !!!
이워쓰
2001-09-05 197
: 고 홍순기 선배님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빕니다. ------------------------------------------------------- 극락왕생 하시옵소서~~~~~~~~~~~~ /^^ 탄켤.................  
2441 [Re:2710번]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단 --------------- 결 !!!
특전출신
2001-09-05 206
오대장성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단 ----결 !!!! : 의정부 (병) 모임 소속인 : 비호337기(병) 출신인 고 홍순기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 부디, 가시는 길 편안히 가세요. : 9월 3일 오전에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신, : 고 홍순기 선배님의 명복을 다...  
2440 [근조]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박희준
2001-09-04 211
고 홍순기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하기길 기원합니다.  
2439 [Re:2710번]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단 --------------- 결 !!!
공수의 또라이 건달
2001-09-04 252
오대장성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단 ----결 !!!! : 의정부 (병) 모임 소속인 : 비호337기(병) 출신인 고 홍순기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 부디, 가시는 길 편안히 가세요. : 9월 3일 오전에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신, : 고 홍순기 선배님의 명복을 다...  
2438 이워쓰 선배님 !
sea
2001-09-04 275
단 결 ! 항상 건강하시옵고 만사형통 하시옵소서. 저는 언제나 그 따스한 마음을 영원히 잊지 않겠나이다. 안녕히 ...... 엉아.... 단 결 !  
2437 [Re:2708번] 이워쓰 선배님 !
이워쓰
2001-09-04 234
바다님 나 는 뭐 헌것이 없는데여~~~ 넘들이 보면 무신 물밑 작업이 있는 줄 아겄네 그려~~~~ 안타깝게 짧게 마무리를 한 귀님의 심정을 왜 모르리요.... 옆에 눈치 보이지요..... 에구 에구 독수리 부리는 다 부러지지요.... 새 대가리는 글보다 생각이 앞 서...  
2436 최 성운 선배님께 드립니다.
피스톨 박
2001-09-04 226
단결 ! 14기 피스톨 박입니다. 선배님께서 말씀 하신 2001년 09월 07일 ( 금요일 ) 19시 30분까지 사무실을 방문 선배님을 찿아 뵙겠습니다. 단 결 !  
2435 [Re:2706번] 최 성운 선배님께 드립니다.
최성운
2001-09-04 197
기다릴께요! 피스톨 박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단결 ! : 14기 피스톨 박입니다. : 선배님께서 말씀 하신 2001년 09월 07일 ( 금요일 ) 19시 30분까지 : 사무실을 방문 선배님을 찿아 뵙겠습니다. : 단 결 ! :  
2434 단~~ 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공수의 또라이 건달
2001-09-04 206
김재환 대 선배님,김영구선배님,김성기선배님,최성운선배님, 김지호선배님, 정기영 선배님, 조규재 선배님,이워쓰선배님,이제헌선배님,잇빨선배님,최경수선배님,최호선배님........그리고 머리가 나빠 많은 선배님들의 성함을 일일이 기억치 못하는것을 죄송스...  
2433 야외 훈련중 캬바레에서 춤을!
소운
2001-09-04 302
검게 흘러 내리는 개울물 석탄 가루가 비 포장 도로를 검게 뒤덮고 있었다. 우리들의 군가 소리는 꺼져가고 시골 마을의 꼬맹이들이 쫄랑 거리면서 뒤를 따라오고 있었다. "야 깜상아 동족들이 수두룩 허다야 "낄낄 깜상의 본 고향은 산청이 아니고 여그 아닌...  
2432 3공수12대대.87~90.2월 같이 근무했던 병들 을 찾음니다..
유호원
2001-09-04 229
안녕하세여.. 전유호원이라고 합니다.. 황인철.강병립.허정.이런등등의전우를 찾읍니다.. 혹시 저랑 같이 근무했던. 전우들은 리플을 닳아주세여.. 우리 다시 모여.옛날의 추억을 이야기 했음 합니다..  
2431 김재환선배님..
(광주선배)
2001-09-04 242
가지산 정상에 둥근 달이 떠오를 때 베레모의 향기는 더 없이 타오르고 고요한 월색속에 투영된 그리운 특전사 님들의 발자취 님들의 그 정신 그건 또 하나의 사랑 이어라 그건 또 하나의 승화된 애정 이어라. 소운 선배님,재현이 후배와 함께하여 만난 재환 ...  
2430 성공 싸울아비 수기를 만들려 합니다.
싸울아비
2001-09-04 227
싸울아비 출신전우님의 성공수기를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주변에 성공사례를 보신분은 그분의 연락처만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싸울아비 전우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합니다.  
2429 이른 4일 아침입니다.
2001-09-04 255
안녕하십니까? 저는 요아래 객이란 아이디로 몇자 객적은 이야기를 끄적거렸던 사람입니다. 특전사 출신은 아니고 더더우기 국가에 충성해본적이라곤 없는 사람입니다. 충성이라 해봤자 국민의례할때 가슴에 손을 얹고 " 나는 자랑스런..." 을 주저린 정도지...  
2428 [Re:2697번] 이른 4일 아침입니다.
최성운
2001-09-04 213
못볼 것을 봐버렸을 때 느껴지는 스스로의 낯 뜨거움... 아마 그런것 일지도 모르겠군요. 하물며 님께서 보아오신 검은베레의 좋은 모습만 상기 시켜 달라는 이기적인 내 마음이 발동하는건 어쩔수 없는 인간이기 때문이겠죠? 요근래 님께서 보신 검은베레의 ...  
2427 [Re:2697번] 이른 4일 아침입니다.
이재현
2001-09-04 217
안녕하세요 님... 어제하루 비가 내려 그런지 오늘 아침엔 찬 바람이 불기 마져 하네요.. 님의 글을 읽으며 많은걸 반성했답니다.. 그동안 아무것도 아닌일에 너무 과민 반응을 보인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보았구요.. 님이 기억하고 계신 그런 특전인으로 ...  
2426 과연 초고속 시대인가???
문수정
2001-09-03 256
어느 이름없는 산 속에서 나무를 하던 나무꾼이 실수로 그만 도끼를 연못에 빠뜨리고 말았다. ◈ 엣 날 ◈ 10:00 나무꾼이 연못에 도끼를 빠뜨렸다 나무꾼은 엉엉 울었다. 10:01 연못에서 산신령이 금도끼를 들고 나타났다. "이 금도끼가 니 도끼냐?" "아닙니다....  
2425 [Re:2696번] 과연 초고속 시대인가???
이워쓰
2001-09-04 191
우 하하하하하....... 우리는 초 저속 시대에서 살고 있구먼. 그려~~~ 수정양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구먼.... 많이 돌아 다니는 글인감? 우 하하하하하하......................  
2424 방갑습니다..^^
잘생긴베레
2001-09-03 305
전역전 이전 게시판에 "이젠 몸은 떠나고....." 라고 글한번 올리고 이젠 전역후 4개월이 지나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참 빠르네요..엇그제 전역 준비 했었는데 벌써 4개월 전이라니.. 전역 해서도 생각 나는건 동지들과 같이 지냈던 추억 밖에 없군요 정말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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