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 |
[Re:390번] 부처님 하느님께 빌겠습니다
|
최경수 |
2001-05-17 |
126 |
저는 아직 어느 종교도 믿어본적이 없지만 지금 이순간은 꼭 진심으로 간청하고 십습니다 제발 하느님 부처님 께서 이래와 그의 가족에게 용기와 힘을 불어 넣어 주실수 있기를 소망하나이다....
|
362 |
[Re:390번] 입원했습니다.....
|
십삼기 |
2001-05-17 |
131 |
부디 부디 하늘 님..... 부디 부디 단군 님........... 부디 부디 이래 님................ 부디 부디 모든분들 관심을................... 부디 부디 좋은 일만 있기를 비옵니다 비옵니다..............
|
361 |
대한민국 해군인터넷전우회
|
대한민국 해군인터넷 |
2001-05-17 |
168 |
대한민국 해군인터넷전우회 필 승 ~~ 안녕하십니까. 사이트가 근사하군요. 인터넷세상이 참으로 격세지감으로 좋아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사이버상에서 옛 전우간 이런 만남의 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군요. 대한민국 해군인터넷전우회가 출범하여 ...
|
360 |
김영구 선배님........글 보십시요...빨리요..
|
십삼기 |
2001-05-17 |
163 |
"특인동 게시판" 에 운영진의 글이 떴습니다.. 그것도 사랑하는 박민식군의 글이요... 선배님에게 사과도 들어 있구요..우리 후배들은 절대 그런것 방치 안하는 스타일인데 일들이 바빠서리... 노땅 어쩌고 한 것 삭제 되었구요... 수정과 정정도 되었습니다.....
|
359 |
베레모의 아들아
|
김영구 |
2001-05-17 |
221 |
지리산 철축꽃 지천으로 피어 피압골 자락마다 피 빛의 수를 놓을때 심야의 산악침투 모골이 송연하여 눈감고 뛰어내려 발밑을 바라보니 아뿔사! 이 길은 인간의 길 아니어라. 통천문 구비돌아 노고단 내려서니 화엄사 스님네들 청아한 염불소리 그 길은 호국...
|
358 |
덩덩내사랑
|
김성기 |
2001-05-18 |
143 |
피우리라. 피우리오! 곱디고운 연꽃속에 이내미움 감취스매.어이할꼬 어이할꼬 쫌쫌미움 어르시어 맓디고운 연못속에 이내미움 묻어두고 훠이훠이 줄줄내려 연꽂필제 어르듬어 피는 꽂에 아름담아 같이피세! 특전공수 향수담아 그대귀전 아로만져 아롱다...
|
357 |
[Re:385번] 베레모의 아들아
|
십삼기 |
2001-05-17 |
162 |
선배님 독수리 타법 맞아요... 쫒아 다니며 리플 달기도 힘드네요... 우리는 영원한 독수리(타법)... 정말이지 겔라슴 처럼 산에서 도 딱으시다 하산 하셨나요?? "영구야~~~~" "예 스승님.." "이젠 더 이상 가르킬 것이 없으니 하산 하거라~~~~~~~" "스...
|
356 |
광주 용국후배님!
|
김 지 호 |
2001-05-17 |
117 |
자네 글을 접한지가 좀 된것 같아 소식 전하네 일때문일까 아니면 어디 아픈것일까 등등 아무튼 잘지내고 소식한번 주길 바라네
|
355 |
김영구선배님의 방치 할 수 없는 글 (삭제 할 수 있음)
|
운영자 |
2001-05-17 |
203 |
김영구 선배님 역시 선배님의 글은 예사롭지 않습니다. 제가 검은베레21을 제작하면서 편집계획에 표2(표지뒷면)에는 늘 우리와 관련된 시를 실었었습니다. 선배님께서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주심에 감추어 두었다가 책에 올릴까 하는 바보같은 생각을 접었습...
|
354 |
전투발전요구사항 모집
|
깜장모자 |
2001-05-16 |
148 |
선후배님들의 노하우를 찾습니다. 특전사의 전투력 향상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은 제안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아이디어는 모두 대한민국 특전사 발전에 사용됨을 약속드립니다.
|
353 |
짧은 특전사 이야기 22
|
깜장모자 |
2001-05-16 |
236 |
요즘 모두가 바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무엇을 쫓아가기에 주위를 둘러볼 여유조차 없는 것일까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검은 베레모(깜장모자) 처음 받았던 그 기분 기억하십니까? 검은 베레모를 쓴 선배님...
|
352 |
찬란히 빛나소서
|
김영구 |
2001-05-16 |
224 |
하늘이시여! 여기 산넘고 물건너 머나먼 미지의 세계에 찢어지고 떨어지던 온갖고통 감내하며 웃고 울던 그 옛날 그리운 전우찾아 마음모으고 뜻모은 거룩한 님들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검은베레21운영진님들 깊은 산 고립무원의 홀로된 외로운 게릴라가 아닌 ...
|
351 |
[Re:368번] 찬란히 빛나소서
|
십삼기 |
2001-05-17 |
147 |
어쩜 멋쪄~~~여~~~~~~~~~~~ 선~~~~~배 니~~~~~~임~~~~~~~~~~~~~~ 젊어을때 기상(생)~~들 믾이 좀 울렸겄네여.... 선배님 아무데나 갈겨 주십시요...... 하늘같은 선배님 하전에 받들어 모셔 고이고이 간직하여 후배에게 교훈되게 하겠나이다.. 그들이 선...
|
350 |
구름속 의 연가
|
김성기 |
2001-05-16 |
184 |
고목은 깊은 산중에 우뚝서서 좋아라! 웅장한 나래편 독수리는 그위에날고 물개들은 저넎은 바다좋아라! 나의 분신 그곳에 있으매 좋아라! 깊은 산속 드높은푸른하늘 아름다운 저녁놀 바닷가에 우리 특전인 푸른 창공 날며 이기상 되살려 만천하에.........
|
349 |
[Re:375번] 구름속 의 연가/주~~~모~~~~~~~~~
|
조규재 |
2001-05-16 |
140 |
김성기 선배님과 김영구 선배님께 안주 한사라하고 막걸리 한 말 추가요~~~~~~~ 너무 많이 마시지 마십시요... 아무래도 특전요원만을 위한 게시판 추가해야 할 것같은 느낌이...
|
348 |
[Re:376번] [Re:375번] 구름속 의 연가/주~~~모~~~~~~~~~
|
김성기 |
2001-05-16 |
127 |
조규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김성기 선배님과 김영구 선배님께 : 안주 한사라하고 막걸리 한 말 추가요~~~~~~~ : : 너무 많이 마시지 마십시요... : : 아무래도 특전요원만을 위한 게시판 추가해야 할 것같은 느낌이... : : 규재님이 이내마음 알아주는 ...
|
347 |
빤짝 쎄일
|
김성기 |
2001-05-16 |
179 |
여행 떠날분 3명만 모심 뱅기표 4장 박에 없어서리 명단올리기바람. 날자는 같이 협의 할것임 토요일과 일요일에 실시예정
|
346 |
[Re:362번] 빤짝 쎄일
|
최성운 |
2001-05-17 |
133 |
다가면 지구 아니 홈피는 누가 지켜요~~~~~~~~~~~오
|
345 |
[Re:362번] 저두요!
|
최경수 |
2001-05-17 |
639 |
최경수 입니다 선배님! 저두요! 표없으면 송재일 선배님께 열기구라도 빌려서 데려가 주세요..
|
344 |
[Re:362번] 빤짝 쎄일
|
정기영 |
2001-05-16 |
689 |
김성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여행 떠날분 3명만 모심 뱅기표 4장 박에 없어서리 : 명단올리기바람. : 날자는 같이 협의 할것임 : 토요일과 일요일에 실시예정 : 성기 성님!!!!!! 뱅기표 4장이면 내가 선착순아닌가유? C123 로 갑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