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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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Re:484번] 후배님..정말 수고가 ....
이제헌
2001-05-20 102
박희준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좋은결과로 맺어지면 더욱 좋겠읍니다.. : : 선배님 고생 많으셨읍니다.. : : 단결~~ @너무나 고생을 많이 했군요~~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팥빙수를...내가 꼭 살깨요.후배님.  
442 TBS에서 촬영왔었습니다.
김형진
2001-05-20 123
오늘 오전 일본 전국네트워크 TV방송국인 TBS에서 이레의 모습을 촬영해 갔습니다. 그 모습을 제가 또 사진과, 동영상으로 담았죠.. 이전과 마찬가지로 사이트에 올려놓았습니다. 홈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http://user.chollian....  
441 탄 ~~~켤~~~ 선배님들 오늘하루도 무사히 저물고 있습니다.
공수의건달
2001-05-20 101
김영구선배님은 형수님 모시고 잘 다녀오셨는지요.. 담주에 성기선배님께서 가신다기에 쫒아가려구 했는데. 애석하게도 담주에 저희협회 정기 승단심사가 있어서 못가뵐거 같습니다.. 이번에 같이 못뵙는아쉬움은 다음에 뵐때 두배의 기쁨으로 올것이라 ...  
440 성운형! 잘 계십니까!
김용국
2001-05-20 105
단 결! 한동안의 절차의식(?)을 마치고 복귀신고합니다. 지난 한주 동안 업무관련 감사를 받았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니 만큼 철저한 관리 감독이 필수죠, 뭐 감사가 있기전에 우리 특전출신답게 깔끔하게 야무지게 처리함이 원칙아니겠습니...  
439 시다바리 의 추억
김성기
2001-05-20 251
친구 순진한 친구이야기입니다. 제가 중학교때 일입니다. 흔히 사춘기라고 하는 시절이라 온몸에 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든지 처음 나오는 털을 혐오할 겁니다. 그나마 가릴 수 있는 곳은 다행인데 얼굴에 나는 그것들은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겁니다. ...  
438 특전사? 장교?
박일석
2001-05-20 209
특전사에 장교란 말에 매력이 끌려......-.-;;; 함 지원 방법을 알아 볼려구 했더니 복잡하더군여.... 걍 특전사 지원할때 '장교 하렵니다!' 이럼 안되나여...-.-;; 아...복잡함다.......ㅠ.ㅠ... 걍 하사관으로 가기도 힘들듯......ㅠ.ㅠ... 지금 몸무게는 7k...  
437 그제..
박희준
2001-05-20 138
검은베레21을 동지들에게 전달하려다가.. 6명의 시민들을 무자비한 갤로퍼로 뭉개버렸읍니다.. 몰라요 전.. 최성운 선배님.. 전 이제 어째요...  
436 빨리.
최성운
2001-05-20 122
공수의 건달과 함께 술을 많이 먹었던것 같은데 도데체... ??????????????????????????????????????????/ ??????????????????????????????????????????/ 무슨일인지 빨리 연락해라..... 빨리 빨리.  
435 [Re:472번] 빨리.
공수의건달
2001-05-20 127
최성운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공수의 건달과 함께 술을 많이 먹었던것 같은데 도데체... : ??????????????????????????????????????????/ : ??????????????????????????????????????????/ : : 무슨일인지 빨리 연락해라..... : 빨리 : 빨리. : 움훼훼훼훼 ...  
434 그렇습니다..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박희준
2001-05-20 101
건달선배님이 글을 올린것처럼.. 상황은 그렇게 황당한것입니다. 주차된차가 지혼자 유턴을 해서 사람들을 덥치니... 피해자도 경찰도 목격자도 가해자(?)인 저도 .. 갤로퍼도... 모두들 황당할 따름이였읍니다.. 월요일날 경찰서 들어가보고 다시 글올리겠읍...  
433 특인동 대화방 이용안내
조규재
2001-05-19 141
[대화방 이용 안내] 대화방에는 "상설 대화방"과 "새방 개설하기"가 있습니다. *상설 대화방* 상설 대화방 방제인 "특전사 인터넷 동지회"를 클릭하시면 대화명 이라는 창이 뜹니다. 그곳에 이름을 적으시고 go를 클릭하시면 대화방에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  
432 선후배님께 편안한 마음으로 꽃비를
조규재
2001-05-19 125
단결!!! 안 되면 되게하라! 묵묵히 자신의 일에 열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겸손하고 공손함으로 여유를 아는 사람들이 있는 곳. 넓고 푸른 바다와 하늘을 닮은 사람들이 있는 곳. 말 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  
431 [Re:464번] 선후배님께 편안한 마음으로 꽃비를/규재파이팅
김영구
2001-05-19 112
규재 파이팅구, 시기와 질투가 없는곳 사랑과 인정과 그리움이 있는곳 더함도 없으며 덜함도없는 선후배의 의리와 공수의 혼과 특전정신이 있는곳 이름하여 "검은 베레21" 내 이곳에서 뼈묻고 살 묻어리라. 규재후배, 일각이 여삼추라 성기와 몇몇 동지 몸탱이...  
430 규재파이팅/단결!! 같은 시간 접속입니다.
조규재
2001-05-19 108
이럴 땐 대화방에서 만나야 되는건데...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특인동 대화방이라도 열어서 실시간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놓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조규재올림  
429 오랜만에 글올려요...*^^*
정미나
2001-05-19 111
안녕하셨죠?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그래도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와서 글 읽고 나가요...^^ 오늘은 들어와서 이쁜 이래 사진도 보구.... 아픈 모습이 아니라 건강하게 보여서 넘 좋네요.... 오늘 5월19일이져? 그러고보니까 저희 광민씨 입대한지도 딱 1년됐...  
428 김 영구 대 선배님....
돌아이71
2001-05-19 160
단~~결!! 모병22기3차 특하후86차 공수425차 새까만 후배 돌아이71 김 영식 입니다. 여태껏 선배님의 마음에 와닫는글들... 주옥과 같은글들을 보고서도 감히 댓글달지를 못했습니다. 아직 독수리타법을 벗어나지못한관계로 혹여나 실수로 오타가나서 대 선배...  
427 [Re:459번] 김 영구 대 선배님.../ 소중한 후배식아
김영구
2001-05-19 143
오늘 집 사람 데리고 그림소재 찍으려 갔다왔단다. 어제저녁 복싱장에서젊은 애기들과 한스파링하고 샤워하려는데, 폰이울려 받으니 식이전화 얼마나 반가웠던지, 타올들고 대기하는 영게놈은 안중에도 없이 몇마디했었지. 사랑하는 식아,정호,포칼 니네들이 ...  
426 에구 머리야~~ 탄켤~~ 문안인삽니다..
공수의 건달
2001-05-19 112
선배님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이오니 부디 음주많이 하지마시고 일찍덜 귀가하시어 집에계신 사령관님께 충성을 다하기 바랍니다.. 전 어제 희준이하고 먹은술이 얹혀서리 지금 죽갔슘돠~~ 웅~~ 머리속두 이상하구 말두 막 꼬...  
425 [Re:458번] 에구 머리야/이젠 항상 적당히..
조규재
2001-05-20 101
마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한 웃음과 생활의 건실함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후배님! 일요일 푸~~~~~~~~욱 쉬시고 상괘한 월요일날 봅시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424 [Re:468번] [Re:458번] 탄 켤`~ 선배님 감사합니다.. /^^
공수의건달
2001-05-20 96
조규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마시기를 바랍니다. : : 건강한 웃음과 생활의 건실함으로 :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 : 후배님! : 일요일 푸~~~~~~~~욱 쉬시고 : 상괘한 월요일날 봅시다. : :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 넵~~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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