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791
2005.10.22 11:35:18 (*.79.18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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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짐에 따라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일교차가
더욱 커졌습니다.
건강하시죠?
그동안 사이트에 거의 방문해보지도 못하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출입하기 시작해서 보니 역시 아직까지 지원자들에게 친절하게 답변하시는
선배님의 글이 있어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후배들에게 자상한 선배가 되어주시고 적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되시길 언제나 기원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다음번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선배님과 쓴 소주한잔 나눌수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_^)
단 결~(y)
가을이 점점 깊어짐에 따라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일교차가
더욱 커졌습니다.
건강하시죠?
그동안 사이트에 거의 방문해보지도 못하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출입하기 시작해서 보니 역시 아직까지 지원자들에게 친절하게 답변하시는
선배님의 글이 있어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후배들에게 자상한 선배가 되어주시고 적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되시길 언제나 기원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다음번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선배님과 쓴 소주한잔 나눌수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_^)
단 결~(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