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791
2005.10.23 21:31:11 (*.71.9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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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짐에 따라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일교차가 더욱 커졌습니다.
>건강하시죠?
>그동안 사이트에 거의 방문해보지도 못하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출입하기 시작해서 보니 역시 아직까지 지원자들에게 친절하게 답변하시는
>선배님의 글이 있어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후배들에게 자상한 선배가 되어주시고 적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되시길 언제나 기원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다음번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선배님과 쓴 소주한잔 나눌수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_^)
>단 결~(y)
후배님!!
늘 이렇게 잊지 않고 부족한 선배를 찾아 주시고 안부를 여쭤 주시니 고맙고 군생활 여정에 많은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요즘 경기도 않좋은데 하시는 일은 잘 되고 있는지요.
군생활 하면서 새벽 이슬 맞아가며 힘들고 어려울때를 생각하시면 슬기롭게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선,후배님들의 뜨거운 성원과 그동안 이루어 놓은신 특전사의 숭고하고 고귀한 명예와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소 부족한점이 있어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 드리며 세계최강의 정예 특전용사를 발굴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후배님이 하시는 일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집안이 화목하고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단결"
>가을이 점점 깊어짐에 따라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일교차가 더욱 커졌습니다.
>건강하시죠?
>그동안 사이트에 거의 방문해보지도 못하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출입하기 시작해서 보니 역시 아직까지 지원자들에게 친절하게 답변하시는
>선배님의 글이 있어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후배들에게 자상한 선배가 되어주시고 적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되시길 언제나 기원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다음번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선배님과 쓴 소주한잔 나눌수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_^)
>단 결~(y)
후배님!!
늘 이렇게 잊지 않고 부족한 선배를 찾아 주시고 안부를 여쭤 주시니 고맙고 군생활 여정에 많은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요즘 경기도 않좋은데 하시는 일은 잘 되고 있는지요.
군생활 하면서 새벽 이슬 맞아가며 힘들고 어려울때를 생각하시면 슬기롭게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선,후배님들의 뜨거운 성원과 그동안 이루어 놓은신 특전사의 숭고하고 고귀한 명예와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소 부족한점이 있어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 드리며 세계최강의 정예 특전용사를 발굴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후배님이 하시는 일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집안이 화목하고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