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준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좋은결과로 맺어지면 더욱 좋겠읍니다..
:
: 선배님 고생 많으셨읍니다..
:
: 단결~~

@너무나 고생을 많이 했군요~~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팥빙수를...내가 꼭 살깨요.후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