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십니까
오랫만에 시간두 나고 할일두 없구해서 여기서 글올립니다
어제 용인에 촬영갔다가 오늘아침 8시에 들어왔는데 2시간 잤나
형이 마구깨워서 잠이 다깨버렸습니다
근데 오늘 무척 따분하네요
하일이 없습니다
선배님들중 누구 술하시면 저 꼽사리 껴주십시요~ 부탁부탁~
글구 이제 특인동은 들어가기가 싫어졌습니다
여기서 이제 막써야징~ ㅋㅋㅋ
그럼 이만 돌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