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탄~~~~~~~켜~~~~~~열~~~~~~~~~~~(최대한 목구멍을 째게 갔고 서리)

서운 하셨죠 맨 글마다 규재 선배님은 찬밥(이것도 내 별명인디)이어갔고요........
아니시라 믿고요.........
어제 저 사고 칠 뻔 혔어요........

뭔놈의 "심난해서리" 인가요....
관광 버스춤 이라고.......그것보고 웃다가 뒤로 넘어가서.......
뒤에 진열장 유리창이 깨 졌어요........

월메나 우습던지 그리고 글장에 움직이는 사진이 뜰 줄이야 상상도 안 했구요...
움직이는 모습이 진짜로 관관버스 아줌마 춤이 더라구요....
세세히 보다가 박장대소 끝에 유리창 박살이 났지요....

끝입니다요........
비상 대기 중 오늘 제주도로 날랐다가 월요일에 옵니다...
강의 때문에 또 빌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