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63
2001.05.18 21:04:06 (*.76.4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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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 맞는 말씀이구먼
장림과 담천으로 뒤덥혔던 그 험한길을 사랑하는 후배들이
곡갱이들고 등짐쥐며 닥아놓은 멎진 아우토반 같은
검은21의 광영의 길을 ,염치없는 영구와 성기 (꼽사리낀 찬마포함)
흙발로 들어서서 몸둘바 모르겠네,
암튼 후배님들이 이룩해놓은 검은21의 길을 내 사랑하는
후배들을 태우고 속도무시,정지무시,신호무시하며 갈수있는
영광의 길을 주시면 고맙겠네.
우리모두 혼연일체 되어 최성운과 그악당들이 주관이된
이 악극단을 하루에 1,000명이상 관람할수 있게 힘쓰보자구.
막복싱장에서 나오려니 돌아이71후배 영식의 폰목소리
얼마나 반갑던지 집사람 딸애 눈치보면서 컴 먼저 보고있네.
후배님들 늙은이라 하지말게 나안 아직 청춘이야,선배가 입성토록
길 열어준 후배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마음으로 드립니다.
추신: 사진보니 기생오래비 같이생긴 찬마후배가
리플달라고 족으로 위협해서 올리는글은 절대로 아님.
희준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후배들이 잘해서 ^^
:
: 맞죠 선배님..
:
장림과 담천으로 뒤덥혔던 그 험한길을 사랑하는 후배들이
곡갱이들고 등짐쥐며 닥아놓은 멎진 아우토반 같은
검은21의 광영의 길을 ,염치없는 영구와 성기 (꼽사리낀 찬마포함)
흙발로 들어서서 몸둘바 모르겠네,
암튼 후배님들이 이룩해놓은 검은21의 길을 내 사랑하는
후배들을 태우고 속도무시,정지무시,신호무시하며 갈수있는
영광의 길을 주시면 고맙겠네.
우리모두 혼연일체 되어 최성운과 그악당들이 주관이된
이 악극단을 하루에 1,000명이상 관람할수 있게 힘쓰보자구.
막복싱장에서 나오려니 돌아이71후배 영식의 폰목소리
얼마나 반갑던지 집사람 딸애 눈치보면서 컴 먼저 보고있네.
후배님들 늙은이라 하지말게 나안 아직 청춘이야,선배가 입성토록
길 열어준 후배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마음으로 드립니다.
추신: 사진보니 기생오래비 같이생긴 찬마후배가
리플달라고 족으로 위협해서 올리는글은 절대로 아님.
희준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후배들이 잘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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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죠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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