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켤~~~~~~~/^^

8년이란 세월에 담을 뛰어넘어
말 대작의 영광이 어디메요..

무릇 강산도 변한다 하였거늘
사람은 변함이 없었구려........

총총히 보낸세월 어이 아쉬어 잠이 올리
만무하고 쏟아붓는 그대들의 심정 못 알리요..

소생 또한 설레임에 밤잠을 설쳤던
달포전이 그 마음 였었으리라.....

리플을 달면 지하가 네 고향이다
훈령에 새옷을 입고 폴짝 뛰고 있나이다..

공건달 안 끼주면 구테다 가능성100%
껴주자니 아가야 "잠이나 자라"

그런다고 그넘 안 낄일 없으이 걱정만무
요넘이 낄 자리가 없네 그려.....

리플 달면 쥑인다 허셔서 이렇게 새글로 작성 했나이다..
이젠 맴이 풀리셨나여........

탄~~~~~~칼~~~~~~
물리 갑니다..........."십삼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