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던가...

이래돕기에 이렇게들 정성을 다해 노력하고 있는데
어찌 하늘이 무심하겠는가.

분명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

항상 바쁘게 생활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형진, 화이팅!!! 

김지호님,
서울나비 홈에 실려있는 이래 관련기사 읽어 보셨나요?
일본어라서 난 잘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