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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6 22:54:23 (*.55.1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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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은 깊은 산중에 우뚝서서
좋아라!
웅장한 나래편 독수리는 그위에날고
물개들은 저넎은 바다좋아라!
나의 분신 그곳에 있으매
좋아라!
깊은 산속 드높은푸른하늘
아름다운 저녁놀 바닷가에
우리 특전인 푸른 창공 날며
이기상 되살려 만천하에..........
아침햇살 가르며 저녁놀 질때까지
저하늘과 깊은산중 누비며
바다의소리가 내귀전을 두두리니
바로 이곳에
우리 특전인 의 기상과혼의
아름답고 찬란히 빚나는
우리 되게하소서
꿈속의 젋은 패기
다시 살포시 피어나는
나를 다시 또다시 한번
메아리 속의 연가를
불러낸다.
좋아라!
웅장한 나래편 독수리는 그위에날고
물개들은 저넎은 바다좋아라!
나의 분신 그곳에 있으매
좋아라!
깊은 산속 드높은푸른하늘
아름다운 저녁놀 바닷가에
우리 특전인 푸른 창공 날며
이기상 되살려 만천하에..........
아침햇살 가르며 저녁놀 질때까지
저하늘과 깊은산중 누비며
바다의소리가 내귀전을 두두리니
바로 이곳에
우리 특전인 의 기상과혼의
아름답고 찬란히 빚나는
우리 되게하소서
꿈속의 젋은 패기
다시 살포시 피어나는
나를 다시 또다시 한번
메아리 속의 연가를
불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