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

또 여길 들렀습니다.....

휴....임용휴가 인데 고향이 그토록 그리웠는데.....

와보니깐 그렇게 잼있는일도 없고.....//.ㅠ


휴....빨리 부대들어가서 열심히 뺑뺑이 돌고 싶은 이마음.....

역시 군인은 군복을 입고 열심히 훈련을 받아야.....마음이 편한것

같습니다...^^

이제 이틀후면 복귀 하는데..남은 시간 후회 없이 열심히 잼있게..

지내다가 들어갔으면.........^^

후훗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곳을 거친자여 조국은 너를 믿노라......
                              -133기 하사 박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