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게시판 크릭하는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선후배님들에 좋은글을 접하면서 많은생각을 합니다

길거리를 걷다가 베레모를 보면 주머니속 담배라도 줘던 일들
특전사 출신들을 만나면 이산가족 상봉하는기분 등등...
하지만 이제는 컴앞에서 모든 선후배님을 만날수있다는 행복감

1년이넘게 시간과 자금을 투자한 최성운 님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최성운님역시 수많은 선후배님에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나서야합니다 우리에 자존심을 지키기위해서
우리가 뭘 아떻게 하는것이 검은베레21 발전과 우리에 단합과 이래를 살릴수 있는지 생각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 줍시다
많은 분들이 생각은 있으면서 자기 생각을 표현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어떤의견도 좋고 단돈 천원 도 좋습니다

또한번 감히 말씀드립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이래가 필요한것은 백마디 위로도 좋지만 단돈 천원이 절실 히다고 생각합니다 적은 성의라도 우리 정으로 생각하고 기쁨 마음으로 주고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특전사 는 말보다 행동이 먼저라고 배워습니다
끝으로 검은베레21 발행인 최성운님 을 이제는 우리가 풀어줍시다
본업과 가정에 충실할수 있도록  검은베레21을 우리가 다같이 만들어갑시다 감히 선후배님 앞에서 좁은 소견을 말씀 드린점
너그럽게 받아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