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글을 올림니다.
단~결~~!!
최성운선배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다음에 할때는 좀더 확실하게 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첨 이라서 너무도 어설프게 진행되었습니다.
선배님 죄송합니다.
다음에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래행사에 도움을 주신 특전사 선후배님들
하여튼 감사합니다.
우리 깜장베레모는 영원하다는것을 다시한번 더 확인할
수있는 기회가 된것같습니다
우리모두 다같이 단결이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이만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