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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6 01:30:05 (*.230.1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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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야 집에 잠시들리게되서 컴앞에 앉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13일 행사때 고생많이 하셨는데..지금에야 인사를 드립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너무 뜻깊은 하루 였고 가슴 벅찬 하루 였습니다...
애를 많이 쓰셨을 거라는 것은 생각하구 있었지만 그렇게 많은 분들이
수고를 해 주셨을준.....눈물이 핑돌았습니다...
이래역시 하루를 즐겁게 보냈습니다.....(차력시범에 눈을 안때더군요)
모래 바람이 많이 날렸지만 아무탈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오늘 외래를
갔다 왔습니다..
인천지부분들 글구 검은 베레21분들 특인동분들과 경호원분들
및..열거하자면 끝이 없을거같아 ....많은 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단결r^^.......
많은 분들이 13일 행사때 고생많이 하셨는데..지금에야 인사를 드립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너무 뜻깊은 하루 였고 가슴 벅찬 하루 였습니다...
애를 많이 쓰셨을 거라는 것은 생각하구 있었지만 그렇게 많은 분들이
수고를 해 주셨을준.....눈물이 핑돌았습니다...
이래역시 하루를 즐겁게 보냈습니다.....(차력시범에 눈을 안때더군요)
모래 바람이 많이 날렸지만 아무탈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오늘 외래를
갔다 왔습니다..
인천지부분들 글구 검은 베레21분들 특인동분들과 경호원분들
및..열거하자면 끝이 없을거같아 ....많은 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단결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