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구 어젼다 용기와 희망과 꿈을 가슴에 꼭간직하세요
저는 공수127기로 지원할 당시 (세월이 많이 흘러갔지만)
꿈을가지고 도전과 나도할수있다 라는 정신으로 오기와끈기로
가날푼 몸으로 남들은 저놈이과연 이껴낼수 있을까라는 의문
속에 사나이 였담니다 그러는 나에게 오기가 발동하더군요
처음엔 겁도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해낸습니다
누구에게나 초능력이 나올수 있다는것을 특전사에서 배워습니다.
그대아버지께서도 자식에게 용기를 주고십으실 것입니다.
강인한 내아들을 보고싶으실 것입니다.
도전하십시오 누구에게나 특전사의 문은 항상 그대앞에서
활짝열어 둘것입니다.아버지께서도 활짝웃으시며
자리를 휼휼 터시고 일어나실 것입니다
모든병은 마음을 다스리기에 달려 있습니다
강인한아들이 되십시오
단결..



멋진남자^^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어제 아버지가 간암으로 혼수상태에 빠지셨어요.....전고3인데....공부도 많이 걱정이 되구여...2틀동안 아버지 대소변을 치웠는데 무척이나 힘들었어요...다행히 오늘 아침에 깨어나셨다고 합니다...특전사에 지원하려고 생각은 했었는데 이제 저의 한계력을 시험해 보려고 꼭 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자격증도 많이 나온다면서 그러던데...운동은 어렸을때 부터 해서 유도,태권도,합기도 자격증도 있고 그런데......강하훈련을 한다고 하던데....전 바이킹도 못타는데...어쩌죠??밑으로 쑥 빠지는 느낌아시죠?전 그 느낌 정말로 싫어 하는데...어쩌죠?강하할때도 그런 느낌이에요?어떤 느낌인지 꼭~꼭~답변바래용...~~꾸벅^^
: 검은베레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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