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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4 17:21:24 (*.189.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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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가서 김밥만 먹고와서 죄송합니다.
힘쓸려고 12일 저녁에는 꼼짝도 안하고, 흙이라도 팔까해서 손톱도 잘랐는데....하하..
선배님들 죄송하고 다음에는 열기구 제가띄우겠습니다.하하
이래가 너무 이쁩니다. 그런데 왜 저를 보고 안웃는지..짜식...이쁜누나 아무때나 보는거 아니다..하하하....
제가 도중에 가버려서.. 가뜩이나 도움이 안됐는데.. 더더욱이 도움 못드리고 재미있게 놀다만 가서 죄송합니다...
다음에는.....진짜 밥은 조금 먹겠습니다.
제가 밥을 조금 먹는것만으로도 행사 반은 성공한겁니다.
선배님들..어제 정말 대단하고 멋있었습니다.
다시한번더 생각했습니다.
저는꼭 특전사가 되어야 겠습니다.
힘쓸려고 12일 저녁에는 꼼짝도 안하고, 흙이라도 팔까해서 손톱도 잘랐는데....하하..
선배님들 죄송하고 다음에는 열기구 제가띄우겠습니다.하하
이래가 너무 이쁩니다. 그런데 왜 저를 보고 안웃는지..짜식...이쁜누나 아무때나 보는거 아니다..하하하....
제가 도중에 가버려서.. 가뜩이나 도움이 안됐는데.. 더더욱이 도움 못드리고 재미있게 놀다만 가서 죄송합니다...
다음에는.....진짜 밥은 조금 먹겠습니다.
제가 밥을 조금 먹는것만으로도 행사 반은 성공한겁니다.
선배님들..어제 정말 대단하고 멋있었습니다.
다시한번더 생각했습니다.
저는꼭 특전사가 되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