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특전 동지회 인천 광역시 계양지회 소속 박 헌 탁 입니다 선 후배  동료들로 부터 지부 행사에 참여 한다고 하여 뒤늦게 행사에 참여
하여 진행관계를 지켜보니 검은베레21 행사요원들이 그동안 특전사 출신 예비역에게 무척이나 도움을 주려고 애 많이 쓴것    같더군요
후배 자녀분의 사회 의 어려움속에서 조금이라도 힘이되어 주기 위해서  손 발이 되게하여주신 검은베레21회원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는 가끔 인터넷에 들어가면 백혈병 어린이 돕기 문구를 보면 모든분과 같이 그냥 아픔만 같이 했지 무슨 도움을 주는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행사를 다녀와서는 많은것을 느끼게 하여 주었던것입니다
회원 선후배가 그동안21에서이래 어린이를 조금이라도 도울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말과 그힘들고 어려운환경속에서도 명량하게 생활하고
있다는 이래 이야기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애들속에서도 또한 000지회장은 방송에서 보면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왈깍나왔다는말
저도 애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래 어머니 힘 내세요 사회가 어렵다고 해도 우리 고유의 양심이 있지
않습니까 저 또한 이글을 올리면서 무척 마음이 아프면서 다시 한번  반성도 해봅니다 큰 능력 보다는 도움되는사람이 되길 위해 노력 할 것 입니다
아무쪼록힘내세요 이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