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어제 좋은시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도 제가 제일 어리고 거기에 제일막네인 저였기에 더욱더 뜻깊은 자리였다 생각합니다
여기도 몇번들어 왔지만 오늘 첨으로 글을 올리게 됩니다
그리구 선배님 죄송합니다
어제 특인동에 글을 올렸는데~
선배님말처럼 메일을 보냈으나 들어가지가 않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또 글을 올렸고 생각대로 그냥 말을 쓴것 같아 후회는 하구 있습니다
그리구 여기서마는 좋은글과 동감대가 형성할수 있도록 신경쓰겠습니다.
그리구 용산들릴때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