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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4 14:58:49 (*.109.12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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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도록 애써줘서 고맙네.
오전엔 어제 행사에 찾아와 성원해주신분들께 인사말씀 여쭙느라 조금 바빴다네.
지금은 점심먹고 나서 차 한잔 하며 그렇게 큰소리로 부르지 않아도 되는 공간에서 여기저기 게시판을 둘러보고 있는중이라네.
메일 전송이 되지 않더라도 조금 참아야 할 일이 아니었나 싶군.
어제 저녁에 내가 말하잖았나.
자기 성격 나오는대로 행동하면 안된다고.
그글 올려 놓고 지금 생각엔 너무 성급했다는생각이 들잖은가 말이야.
늘 한발짝 물러 서서 생각해보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노력하기 바라네.
다음부턴 이런말 하지않을것이야.
아라찌~~~~~이?
오전엔 어제 행사에 찾아와 성원해주신분들께 인사말씀 여쭙느라 조금 바빴다네.
지금은 점심먹고 나서 차 한잔 하며 그렇게 큰소리로 부르지 않아도 되는 공간에서 여기저기 게시판을 둘러보고 있는중이라네.
메일 전송이 되지 않더라도 조금 참아야 할 일이 아니었나 싶군.
어제 저녁에 내가 말하잖았나.
자기 성격 나오는대로 행동하면 안된다고.
그글 올려 놓고 지금 생각엔 너무 성급했다는생각이 들잖은가 말이야.
늘 한발짝 물러 서서 생각해보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노력하기 바라네.
다음부턴 이런말 하지않을것이야.
아라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