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미나씨한테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보내주셨다는 책을 이번 휴가때 봤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그치만 저희들 얘기가 책속에 실렸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행복했고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항상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해서

선배님들의 뒤를 잇는 멋진 특전인이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