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

김남일 입니다.
선배님들 안녕 하십니까?
그동안 그리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이래를 위해
마음 써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번 주일을 즈음하여 어린 후배도 참석을 하면 좋겠으나
그날 근무라서 이래하고 가족만 갈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최 성운 선배님 여러가지로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진 보냈는데 받으 셨는지?
자주 연락 못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열심하는 후배가 되겠습니다.
여러 선배 전우분들의 하시는 모든 일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