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관식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나 관식이다 네가 부탁한 헬기시범 비행이 그사람 과 일정이
: 맞질안아서 불가능 하다고 한다.
: 너의 부탁 인데 성사되지 못한것을 미안하게 생각한다.
: 다음에 이런기회가 온다면 내가직접 비행기로 멋진 플라잉을
: 보여줄께.
:
관식 성엉님 이럿게도 신경써주심만 으로도 감사합니당
보래매공원행사가 뜻깁게 이루어지도록 성님이 신경써
주심을 감사합니당
성기를 좋아하실 관식 성님께 문안 드리며 이만 나갑니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