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63
2001.05.08 09:23:19 (*.160.3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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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바닷가 출신이라 서울살때도 가끔은 인천을 찾곤 했는데
또 키작고 조그만 여자에게 사랑에 빠져
외출 외박만 나가면 인천가는 전철을 타고...
베레모쓰고 폼 잡는답시고 호텔커피숍 횟집으로...
86아시안게임 전에 시집간다는 소릴듣고
혼자 월미도가 보이는 바닷가에서 밤늦도록 술마시고....
그녀는 지금 어디있을까? 이혼 하지나 않았을까???!!!
황두섭님께서 아는 동생들 다 풀어(?) 찾아주세요
아직 잊지않고 있다고 한마디만 전해 주세요
..............농담해서...미안..
메일 고맙고
인천동지회 여러분 모두 편안하십시요
저도 바닷가 출신이라 서울살때도 가끔은 인천을 찾곤 했는데
또 키작고 조그만 여자에게 사랑에 빠져
외출 외박만 나가면 인천가는 전철을 타고...
베레모쓰고 폼 잡는답시고 호텔커피숍 횟집으로...
86아시안게임 전에 시집간다는 소릴듣고
혼자 월미도가 보이는 바닷가에서 밤늦도록 술마시고....
그녀는 지금 어디있을까? 이혼 하지나 않았을까???!!!
황두섭님께서 아는 동생들 다 풀어(?) 찾아주세요
아직 잊지않고 있다고 한마디만 전해 주세요
..............농담해서...미안..
메일 고맙고
인천동지회 여러분 모두 편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