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63
2001.05.07 11:27:39 (*.9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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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잘 계십니까!
오늘 아침 출근하여 제8호를 받았습니다.
제작에 애쓰신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를 올립니다.
우리들 마음속의 영원한 고향 '검은베레"....,
그 때의 가슴 뭉클함을 안고 단숨에 읽어나간 보석같이 소중한 우리들의 대표지, 하나됨의 순수함을 가슴가득 느끼며 연휴 끝의 나른 함을 한순간에 일소시킨 비아그라(?)......흐흐!
지호형!
저의 보잘 것 없는 글을 잘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글속에, 전 공수 250기 인데 230기로 나와서....)
사실 저는 날마다 이곳에 들르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이제야 형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성운형! 그리고 지호형!
항상 건강하시고요,하시는 사업마다 번창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그럼 "단 결!"
오늘 아침 출근하여 제8호를 받았습니다.
제작에 애쓰신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를 올립니다.
우리들 마음속의 영원한 고향 '검은베레"....,
그 때의 가슴 뭉클함을 안고 단숨에 읽어나간 보석같이 소중한 우리들의 대표지, 하나됨의 순수함을 가슴가득 느끼며 연휴 끝의 나른 함을 한순간에 일소시킨 비아그라(?)......흐흐!
지호형!
저의 보잘 것 없는 글을 잘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글속에, 전 공수 250기 인데 230기로 나와서....)
사실 저는 날마다 이곳에 들르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이제야 형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성운형! 그리고 지호형!
항상 건강하시고요,하시는 사업마다 번창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그럼 "단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