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잘 계십니까!

오늘 아침 출근하여 제8호를 받았습니다.
제작에 애쓰신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를 올립니다.

우리들  마음속의 영원한 고향 '검은베레"....,
그 때의 가슴 뭉클함을 안고 단숨에 읽어나간 보석같이 소중한  우리들의  대표지,  하나됨의 순수함을 가슴가득 느끼며 연휴 끝의 나른 함을 한순간에 일소시킨 비아그라(?)......흐흐!

지호형!
저의 보잘 것 없는 글을 잘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글속에, 전 공수 250기 인데 230기로 나와서....)

사실 저는 날마다 이곳에 들르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이제야 형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성운형! 그리고 지호형!
항상 건강하시고요,하시는 사업마다 번창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그럼    "단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