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63
2001.05.04 22:05:57 (*.227.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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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깜장모자님 답을 읽고 바로 사진관으로 갔습니다..
근데..좀더 예쁜..사진을 주고싶어서...머리도 다시하고..살도 좀더 빼고.
여러가지..생각끝에 사진을 못찍었어요..
들어갈때...지갑을 사주면서..둘이서..벚꽃앞에서...찍은 사진을 넣어줬는데..
그모습보다도..더예쁜..걸보내고싶더라고요..
날이 많이 더워졌는데..걱정입니다..
힘든훈련이 계속일텐데...
그래도 편지쓸 주소가 있다는게..행복합니다..
오빠덕분에..기도하는시간이 늘었어여..
흔들흔들했던 제신앙이 다시금....자리를 잡는듯합니다.
아무래도 오빠도 그곳에서..절위해 기도해주고있나봐여..
좋은 주말보내시고요..
행복한 주일보내세요..
그럼..이만 들어갈께요..
깜장모자님 답을 읽고 바로 사진관으로 갔습니다..
근데..좀더 예쁜..사진을 주고싶어서...머리도 다시하고..살도 좀더 빼고.
여러가지..생각끝에 사진을 못찍었어요..
들어갈때...지갑을 사주면서..둘이서..벚꽃앞에서...찍은 사진을 넣어줬는데..
그모습보다도..더예쁜..걸보내고싶더라고요..
날이 많이 더워졌는데..걱정입니다..
힘든훈련이 계속일텐데...
그래도 편지쓸 주소가 있다는게..행복합니다..
오빠덕분에..기도하는시간이 늘었어여..
흔들흔들했던 제신앙이 다시금....자리를 잡는듯합니다.
아무래도 오빠도 그곳에서..절위해 기도해주고있나봐여..
좋은 주말보내시고요..
행복한 주일보내세요..
그럼..이만 들어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