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보입니다.
날개님의 이뿐 마음이 오빠에게도 잘 전해지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추억과 기억들 가슴 속 깊이 간직하시고 훗날에 꺼내어 놓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마음은 몇 십년이 지나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것이니까요!

기도의 힘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잘 아시죠?
오빠와 부대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가장 큰 힘이 되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