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장모자님...
안녕하세요....
짧은 특전사 이야기....잼있네요.....
이걸 잼있다고 해도되나요???
저희 광민씨 지금 힘들어서 많이 지쳐있을텐데
좀더 시간이 지나면 깜장모자님처럼 그리고 다른
분들처럼 여유롭게 생각하는 날이 오겠죠?
여단간지 이제 6개월 조금 넘었네요....
많이 힘들어하는것 같아서 맘이 아프지만
군생활 잘해서 나중에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날이 왔음하네요......
잼있는 이야기...계속 올려주세요.....아쪄?
그럼...............담에 또..........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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