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결!!!
최성운선배님!!
이렇게 글로써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
사실 오늘 처음으로 여기 들렀습니다
잠깐씩 특인동에만 다녀가곤했는데 앞으로는 자주들러겠습니다

최경수선배님이 운영진이시군요
지난번 정모때 많은 이야기 나누지못해 아쉬웠습니다
앞으로는 서울에서 불러주시면 인천팀 코끼어 데려가겠습니다
선배님 수고하십시요

  단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