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63
2001.04.21 23:20:59 (*.227.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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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대한 얘긴..많이 들었는데..들어올 용기가 나질않더라고요..
실감을 못하고 있다가 그제..머리를 자르는 모습을 보니..그제서야..실감이..
안울려고 했는데..펑펑울었어요..
어젠..학교에서 펑펑울었구요..
오늘까지..눈물이 멈추질 않는군요..
영화 "친구" 를 같이 봤는데..그렇게 잼있는부분에서 눈물이 쏟아져서..
혼났어요..
이눈물이 언제쯤 멈출까요??
너무 맘이 아픕니다..
훈련도 힘이들텐데..
여기에 남겨진글들이 저를 또울게 만드는군요..
입대하기 전에 여기에 들어와서 열분들과 좋은시간을 갖은것같아요..
좋은얘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앞으로 자주들릴께요..
제소중한사람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줄수있다면요..
특전사..화이팅이고요..
태범이오빠도 화이팅이야..
실감을 못하고 있다가 그제..머리를 자르는 모습을 보니..그제서야..실감이..
안울려고 했는데..펑펑울었어요..
어젠..학교에서 펑펑울었구요..
오늘까지..눈물이 멈추질 않는군요..
영화 "친구" 를 같이 봤는데..그렇게 잼있는부분에서 눈물이 쏟아져서..
혼났어요..
이눈물이 언제쯤 멈출까요??
너무 맘이 아픕니다..
훈련도 힘이들텐데..
여기에 남겨진글들이 저를 또울게 만드는군요..
입대하기 전에 여기에 들어와서 열분들과 좋은시간을 갖은것같아요..
좋은얘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앞으로 자주들릴께요..
제소중한사람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줄수있다면요..
특전사..화이팅이고요..
태범이오빠도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