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날로날로 번창하시리라....

저에 졸필을 또 실어주신다니 너무 황송합니다.

오늘에야 사진을보냈습니다.
최근에 찍은 사진이 없어서리.... 제 아들녀석과 함께 찍은 건데 괜찮겠죠!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보낼까 하다가, 또 전국에 여성펜들의 스토킹(?) 이 염려된지라......,다음기회에 보여드리기 위해 이번엔 그냥 입니다.
약간 지난 사진이지만 지금모습과 하나도 틀림이 없습니다.

그럼 담에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단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