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
몸건강히 잘계셨습니까~~
날씨가 많히 추워졌습니다..감기 조심하십시요
오늘은 모병관님께 인생에 대해서 조금 여주어보려합니다
조금 심각합니다..며칠 생각을 했습니다//발표일이 이번주 토요일 인데..막상 붙을 거 같다는생각을
하면 걱정이 압섭니다
제인생애기 는 아무한태나 안하지만 모병관님을 믿기에 말씀드립니다
전 어려 서 부터 조금 힘들게 컸습니다..부모님도 안계시고 누나 밑에 서자랐습니다
어려서 부터 일을 해서 그런지 여기 저기 안돌아 다녀본곳이없음니다
그러던 저에게 고등학겨때~처름 특전사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꿈을키웠습니다
너무 약해서 그런지 강한걸 보면 그게 조아졌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어렵게 갔는데~~어쩌다 그만 포기 하게돼었습니다
돈이 없어서 가고 싶은 학교를 못가고 ..이상한 학교를 갔지요
그리고 이제 군대를 가야할나이가 돼었습니다
학교도 다시 가고 싶고``돈도 벌고 싶고 제인생의 전환점을 여기 특전사 에서 찾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특전사 간다고 하니 다들 말리더군요~
제가 아는 해병대 형님들께서 가지 말라고 말리고~~다른친구 들은 안가 려고 애쓰고있습닏
해병대 형님들은 가서 도  돈못벌고~~고생만 하다가 온다고요~~그리 고 월급타면 선배님들 뒷바라지 하기 바쁘다고 하면 서 자꾸말립니다
그렇다 고 제가 특전사를 안가면 제꿈과함께 하고 싶은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특전사에 서 돈벌어 학교도 갈려고했고~~여러 가지 일 할려고 했던것들이~사라집니다
그렇다고 군대 안가면 제가 갈곳은 음지 뿐인데`~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아직부튼건 아니지만 떨어진다 면 제자신도 모르게 다시 지원할거같습니다
제가 신검보러 갔을때~~모병관님께서 그러시더군요~~하사 초봉이 110마원이라고~~
그리고 중사 가 200가까이 받는다고 하시더군요~~근대 여기저기 물어봐도 그렇지 안다고 하던데~
누구 말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이나 마 부탁드리고 싶어몇자 적었습니다
그럼 글올려 주싶시요!~~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