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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9 11:58:35 (*.49.37.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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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 !
특전문학에 소설 "검은베레와 10월의 향기"을 연재하고 있는 모병 14기 SKY입니다.
아직은 제 자신을 밝힐 수 없는 입장이기에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아울러 우리
특전인들을 위해 수고가 많으신 선배님께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 드리는 바입니다.
저는 가끔 홈페이지에 들어 오면서 과거 십몇년 전의 과거를 떠올리며 선배님의 모습을
회상하곤 했었는디 제가 기억하고 있는 방 득철 선배님이 분명히 맞는 것 같아 실례를
무릎쓰고 감히 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아직 실명을 밝히지 못한 점 다시 한번 송구스럽고 차후 기회가 부여된다면
선배님을 한번 찿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끝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조국 방위와 우리 특전인 , 특히 예비 특전인을 위해
노심초사 수고가 많으신 선배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아울러 선배님의 건강과
가내의 행운 충심으로 기원 드리나이다.
단결.
---- 2001년 10월 09일 선배님의 못난 후배 모병 14기 SKY 올림 -----
특전문학에 소설 "검은베레와 10월의 향기"을 연재하고 있는 모병 14기 SKY입니다.
아직은 제 자신을 밝힐 수 없는 입장이기에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아울러 우리
특전인들을 위해 수고가 많으신 선배님께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 드리는 바입니다.
저는 가끔 홈페이지에 들어 오면서 과거 십몇년 전의 과거를 떠올리며 선배님의 모습을
회상하곤 했었는디 제가 기억하고 있는 방 득철 선배님이 분명히 맞는 것 같아 실례를
무릎쓰고 감히 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아직 실명을 밝히지 못한 점 다시 한번 송구스럽고 차후 기회가 부여된다면
선배님을 한번 찿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끝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조국 방위와 우리 특전인 , 특히 예비 특전인을 위해
노심초사 수고가 많으신 선배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아울러 선배님의 건강과
가내의 행운 충심으로 기원 드리나이다.
단결.
---- 2001년 10월 09일 선배님의 못난 후배 모병 14기 SKY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