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후배님!
그동안 이곳 홈페이지를 통해서 후배님의 글 재미있게 읽고 있으며 그동안 정말 궁금 했었는데 부족한 선배를 잊지 않고 찾아 주시니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여건이 허락 하는데로 찾아 주시면 옛추억을 회상 하면서 후배님과의 끈끈한 정을 나누고 싶습니다.하시는 일 뜻되로 잘 되시길 바라고 가내에 축복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