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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9 13:54:00 (*.19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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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미련이나 동경이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진실되고 투철한 정신과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저는 91년도에 특전사를 지원하여 합격을 하였으나(86차 하후생)
입대 직전 오토바이사고로 입대후 자진귀향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시금 특전사를 지원하려 하였으나
이듬해 현역병 입대 통지서를 받고 군에 갔습니다.
저는 예비군교육을 갈때면 특전인들을 보면 아쉬움과 후회로움에
제자신을 채찍질을 합니다.
무리한 생각일지는 몰라도 지금이라도 지원할수만 있다면 다시
특전사에 들어가 최고의 특전인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 지원을 문의해 봤으나 힘들다는 답변뿐....
저는 나이에 비해 상당한 체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전사 지원당시 체력검정도 수위에 들 정도였으니까요.
아직도 매일 운동을 하고 있으며 현역시절 군대에서 태권도 조교도 했습니다.
어쨌든 저의 특전인에 대한 꿈은 아직도 죽질 않았다는 것은 저의 주변인들은 다압니다.
저의 매형은 1공수 원사님으로 명예제대하셨으며 수념전 사촌형님도 소령으로
사령부에서 근무하셨습니다. 저의 특전인 되고자 하는 진정한 마음을 이글로는 부족하겠지만
방법만 있으면 어떠한 고난이 있어도 다시금 특전인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멋을 즐기려 특전인이 되고자함이 아니라
진정한 군인으로 새롭게 태어나고자 합니다. 죽어도 특전인의 명예로 죽고자 합니다.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1972년생입니다.
저는 91년도에 특전사를 지원하여 합격을 하였으나(86차 하후생)
입대 직전 오토바이사고로 입대후 자진귀향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시금 특전사를 지원하려 하였으나
이듬해 현역병 입대 통지서를 받고 군에 갔습니다.
저는 예비군교육을 갈때면 특전인들을 보면 아쉬움과 후회로움에
제자신을 채찍질을 합니다.
무리한 생각일지는 몰라도 지금이라도 지원할수만 있다면 다시
특전사에 들어가 최고의 특전인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 지원을 문의해 봤으나 힘들다는 답변뿐....
저는 나이에 비해 상당한 체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전사 지원당시 체력검정도 수위에 들 정도였으니까요.
아직도 매일 운동을 하고 있으며 현역시절 군대에서 태권도 조교도 했습니다.
어쨌든 저의 특전인에 대한 꿈은 아직도 죽질 않았다는 것은 저의 주변인들은 다압니다.
저의 매형은 1공수 원사님으로 명예제대하셨으며 수념전 사촌형님도 소령으로
사령부에서 근무하셨습니다. 저의 특전인 되고자 하는 진정한 마음을 이글로는 부족하겠지만
방법만 있으면 어떠한 고난이 있어도 다시금 특전인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멋을 즐기려 특전인이 되고자함이 아니라
진정한 군인으로 새롭게 태어나고자 합니다. 죽어도 특전인의 명예로 죽고자 합니다.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1972년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