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해병대 싸이트를 다녀오는 길입니다. 마찬가지 이더군여. 시험보구, 기다리고 떨어지고 다시지원하고, 물어 볼 것이 많아 모두들 야단입니다.

떨어지는사람은 뭐때문에 떨어지는지 모르지만 안됐더군여. 시험 난이도두 그렇게 높지는 않은가본데...

어쨌든 이 젊은 때에 뭔가 남기기 위해서 특별한 군대를 찾는 사내들의 정신이 대단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이들의 손을 거친다면...거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정말 이사회는 정당한 사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어딜 가볼까? 장교쪽을 둘러봐야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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