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많은 호응과 협조로 하계캠프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진행상 미흡한 점도 있었지만 한가족이 되어 불평불만 없이 보낼수 있었던 것을
특별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가끔은 이러한 모임을 기획하여 검은베레21을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의 단합과 우정을 쌓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볼까 합니다.

더욱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