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두.. 남아서.. 잠시.. 한말씀..만 하믄 안될까나요~~
흠.. 그저께 밤이죠?? 테러사건...
그때.. 정규방송두 안하구.. 어젠.. 내가 젤 좋아하는 만화 "방가방가 햄토리"두 안하구.. 어흑.. 넘해...
ㅡ.ㅡ;;;;;;; 핫... 정신차리자.. 정신...
그거.. 그저께밤에 봤는데.. 비행기가.. 헤딩하는거...
섬뜩하더군요..
전에.. 누구에게 들은건데요..
테러는요..피를 흘리고.. 죽어나가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자신들의 의지가 관철되기 때문에.. 자행되는거라구 하더군요..
지금.. 미국은.. 너무.. 자신들의.. 국방력과 경제력만을 믿고.. 까분것에 대한.. 응징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그들이.. 행한.. 소위.. 양의 탈을 쓴 늑대.. 의 위선적인 모습들.. 아무리 감춘다고 한들.. 못알아볼..  사람들이 아니죠..
내.. 가족이 다치지 않았기에.. 친구가 아니였기에..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죽었기에.. 이렇게 남말하듯 말하고는 있지만...
난.. 솔직히.. 통쾌했어요..
이런 생각하면.. 안돼는데..
잊혀질만하면.. 나오는 미군의 잔학한 일들과.. 경제권을 쥐기위해.. 약소국을 이용해먹는 그들의 행동이..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는것 있죠..
나.. 욕해두.. 좋아여..  생각이 짧다고.. 욕해도 좋아요..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누군가는 미국에 대한 경고를.. 했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고름이.. 터질때까지.. 지켜보는것보다.. 차라리.. 터트려주어서... 하루빨리.. 고쳐 나갈수 있게...
지금이겠죠.. 미국이.. 자신들의 의지만을 강요하는것에서.. 다른 이들의 의지를 받아들여.. 수용하게 될..때가...
그들은 알아야.. 해요..
자신들이..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우스울 정도로.. 무식한 강함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 한국도.. 강해지려 하고 있죠..
하지만.. 미국과 같은 강국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평화를 사랑하는 한민족 답게..
귀를 열어두는... 강국이 되길... 바래요..
그럼..
이만..
정말..
생각이 짧은 글을 올립니다..
오빠님들..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