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63
2001.09.13 06:51:29 (*.48.96.208)
4631
아하하하...
이제.. 몇칠만에.. 아니 몇달만에.. 들어온.. 겜방이란 말인가..
어흑.. 울집은.. 아부지의 인터넷 반대 시위로.. 에거.. 에거..
어쨌던.. 그동안.. 왜 이리 삭막해졌는지요.. 냐하하하
무서버.. 막.. 욕들이 난무하네요..
오늘 날씨 좋죠??
하늘은 높구 파랗구.. 바람은 시원하구..(대낯엔.. 이마가 터질정도로 따갑지만...) 이런날엔.. 여행을 가구 싶어요..
난 아직 낚시는 해본적이 없거든요..
하지만.. 해보고 싶은 날이네요..
조용히.. 기다리는 것..
요즘은.. 인내란게 뭔지.. 배워가구 있답니다..
여러분들두...
누군가가.. 맘에 안드는 말을 한다해서.. 노여워하지마시구요..
그.. 사람이.. 정신 차릴때까지.. 기다려보심이 어떨까요..
물론.. 그때그때 응징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긴하지만..
^^*
오빠님들.. 힘내시구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빠빠이~~~^^*
단결~~~~~
이제.. 몇칠만에.. 아니 몇달만에.. 들어온.. 겜방이란 말인가..
어흑.. 울집은.. 아부지의 인터넷 반대 시위로.. 에거.. 에거..
어쨌던.. 그동안.. 왜 이리 삭막해졌는지요.. 냐하하하
무서버.. 막.. 욕들이 난무하네요..
오늘 날씨 좋죠??
하늘은 높구 파랗구.. 바람은 시원하구..(대낯엔.. 이마가 터질정도로 따갑지만...) 이런날엔.. 여행을 가구 싶어요..
난 아직 낚시는 해본적이 없거든요..
하지만.. 해보고 싶은 날이네요..
조용히.. 기다리는 것..
요즘은.. 인내란게 뭔지.. 배워가구 있답니다..
여러분들두...
누군가가.. 맘에 안드는 말을 한다해서.. 노여워하지마시구요..
그.. 사람이.. 정신 차릴때까지.. 기다려보심이 어떨까요..
물론.. 그때그때 응징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긴하지만..
^^*
오빠님들.. 힘내시구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빠빠이~~~^^*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