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번읽어보시길바랍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이 예언이라고하더군요

"In the City of God there will be a great thunder, Two brothers torn apart by Chaos, while the fortress endures, the great leader will succumb, The third big war will begin when the big city is burning."

해석)
"신의 도시에 번개가 있고, 두 형제는 혼란속에 무너지며
그 동안 요새는 아픔을 겪을 것이고, 위대한 지도자는
굴복할 것이다.
큰 도시가 타오를때 세번째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너무도 지금 상황하고 잘맞아서 섬뜩한 지경입니다.

신의도시라는 것은 미국의 중추인 뉴욕이고
번개라는 것은 비행기폭발을 말하는 것이겠죠.

두형제가 혼란속에 무너진다는 것은
쌍둥이 빌딩이 붕괴한다는 것이고

그 동안 요새가 아픔을 겪는 다는 것은
쌍둥이 빌딩이 붕괴하는 동안 펜타곤 또한 피해를
입는 다는 의미 같습니다.

여기까지는 너무나 지금 상황하고 잘 맞는 것 같군요.
마지막에 있는 문장..큰 도시가 불타오를때
3번째 전쟁이 일어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미국민들이 굉장히 분노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반드시 보복을 하겠다는 분위기인데다가
거의 전시상태를 방불케 한답니다...

인접한 캐나다도 난리가 아니구요..
일이 쉽게 마무리 될 만큼 간단한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