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63
2001.09.10 13:07:35 (*.219.137.213)
749
단 ~ 결
애독자입니다.
너무 너무 재미 있는데에~
솔직히 말씀 드려서 작가님께서 너무 급하시게 빨리 쓰시다보니 사투리및 맞춤법이 때문에 스토리가 헷갈리거들랑요.
죄송하지만요.
오해 마시고 스토리의 이해상 맞춤법의 수정을 부탁드리면....
그리고 하편 올리실때도...... 부탁합니다.
너무 재미 있어요.
죄송합니다.
단결.
벽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1983.6.1일.....
: 뜨거운 때양빛 아래 200명의 동기들이 육군하사관학교
: 위탁교육을 혀가 만발이 빠지도록 뛰어 다녔다.
: 난 26중대200 끼끼륙집고 장때이 아니가?
: 그런데 난 3개월동안 물당번이 나의 몫이였다.
: 운동삼아 .....
: 3개월 교육중 마지막 코스 고산육격장...
: 중대장님이 나를 불렀다,
: 너희 동기들중 유격대장을 할 사람이 없나라고 .....
: 동기들을 대신해서 많은 책임을 져야하며..
: 민간피해가 발생시는 그 책임을 중대장님과 같이
: 져야 한다는 둥....
: 아무리 봐도 나보고 하라는 것이였다.
: 제가 한번해 보겠습니다. 라고 말하자
: 그래 고맙다라며, 자네는 할 수 있어라고 말씀하였다...
: 동기들을 대신해서 많은 책임을 .......
: 첫날부터 고구마 사건으로 난 반죽었다...
: 행군도중 워낙 민간피해가 많은 지역이므로 이미
: 이곳 주민들은 배루고 피해보상을 받고 가는 사람들이다.
: 그러나 워낙 빠른 공수특전하후생 한명도 잡히지 않았다.
: 그럼 책임은 누가 지나. 아무리 어루고 억박질러도 나오지
: 않았다. 나오면 퇴교에다 변상해야 되니까.
: 유격대장 나와 엎드려 벋쳐 나올때까지 죽인다나...휴식시간
: 동안 정말 새oo게 맞고 또 맞았다.
: 다행히 아무도 안나와서 주인이 돌아갔다.
: 1차 관문 성공.....가는도중
: 들켜도 죽어도 나오지마라 육겨대장왈~~`
: 둘째날 .....어느놈인지 술장사 하고 있었다.
: 200명의 행군대열이 길었다,
: 훈육하사관들도 지쳐 있었다..아무리 교관이라도
: 기초가 있다 아니가
: 우리가 누구! 특전하우생 아니가
: 그런디 동기들 술냄세가 나기 시작했다.
: 내가 앞에서 뒤에까지 왔다 갔다 해도 20분 이상 걸리니
: 냄새는 나고 걸어는 오고 모르는 척하며 지나갔다.
: 엥이구 나의 원수 영길이 째리봉하고 있네...비틀 비틀
: 훈육하사들 모르게 할려고 이리보내고 저리보내고
: 밤새도록 죽었다... 난 한잔도 못먹고....으잉구
: 각 소대장도 못먹었지만....
: 3일째 오후 우리는 고산유격장에 오리걸음으로 들어썼다.
: 야 이게 무슨 공수하사관이야.......
: 뛰어 선착순 10명~~~~
: 있때는 왜 유격대장 없노 시발.....
: 그날 난 열나게 뛰고 밤에 점호하다~~~
: 동기를 밀때로 박살내는 신경질을 부렸다.
: 그때 미안했다 ?경일아...지금 서울에서 형사하고 있는데
: 내 폭행죄로 넣지마레이 ~~~~~
: 하는 다음에요....
:
애독자입니다.
너무 너무 재미 있는데에~
솔직히 말씀 드려서 작가님께서 너무 급하시게 빨리 쓰시다보니 사투리및 맞춤법이 때문에 스토리가 헷갈리거들랑요.
죄송하지만요.
오해 마시고 스토리의 이해상 맞춤법의 수정을 부탁드리면....
그리고 하편 올리실때도...... 부탁합니다.
너무 재미 있어요.
죄송합니다.
단결.
벽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1983.6.1일.....
: 뜨거운 때양빛 아래 200명의 동기들이 육군하사관학교
: 위탁교육을 혀가 만발이 빠지도록 뛰어 다녔다.
: 난 26중대200 끼끼륙집고 장때이 아니가?
: 그런데 난 3개월동안 물당번이 나의 몫이였다.
: 운동삼아 .....
: 3개월 교육중 마지막 코스 고산육격장...
: 중대장님이 나를 불렀다,
: 너희 동기들중 유격대장을 할 사람이 없나라고 .....
: 동기들을 대신해서 많은 책임을 져야하며..
: 민간피해가 발생시는 그 책임을 중대장님과 같이
: 져야 한다는 둥....
: 아무리 봐도 나보고 하라는 것이였다.
: 제가 한번해 보겠습니다. 라고 말하자
: 그래 고맙다라며, 자네는 할 수 있어라고 말씀하였다...
: 동기들을 대신해서 많은 책임을 .......
: 첫날부터 고구마 사건으로 난 반죽었다...
: 행군도중 워낙 민간피해가 많은 지역이므로 이미
: 이곳 주민들은 배루고 피해보상을 받고 가는 사람들이다.
: 그러나 워낙 빠른 공수특전하후생 한명도 잡히지 않았다.
: 그럼 책임은 누가 지나. 아무리 어루고 억박질러도 나오지
: 않았다. 나오면 퇴교에다 변상해야 되니까.
: 유격대장 나와 엎드려 벋쳐 나올때까지 죽인다나...휴식시간
: 동안 정말 새oo게 맞고 또 맞았다.
: 다행히 아무도 안나와서 주인이 돌아갔다.
: 1차 관문 성공.....가는도중
: 들켜도 죽어도 나오지마라 육겨대장왈~~`
: 둘째날 .....어느놈인지 술장사 하고 있었다.
: 200명의 행군대열이 길었다,
: 훈육하사관들도 지쳐 있었다..아무리 교관이라도
: 기초가 있다 아니가
: 우리가 누구! 특전하우생 아니가
: 그런디 동기들 술냄세가 나기 시작했다.
: 내가 앞에서 뒤에까지 왔다 갔다 해도 20분 이상 걸리니
: 냄새는 나고 걸어는 오고 모르는 척하며 지나갔다.
: 엥이구 나의 원수 영길이 째리봉하고 있네...비틀 비틀
: 훈육하사들 모르게 할려고 이리보내고 저리보내고
: 밤새도록 죽었다... 난 한잔도 못먹고....으잉구
: 각 소대장도 못먹었지만....
: 3일째 오후 우리는 고산유격장에 오리걸음으로 들어썼다.
: 야 이게 무슨 공수하사관이야.......
: 뛰어 선착순 10명~~~~
: 있때는 왜 유격대장 없노 시발.....
: 그날 난 열나게 뛰고 밤에 점호하다~~~
: 동기를 밀때로 박살내는 신경질을 부렸다.
: 그때 미안했다 ?경일아...지금 서울에서 형사하고 있는데
: 내 폭행죄로 넣지마레이 ~~~~~
: 하는 다음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