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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0 10:51:49 (*.230.13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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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의 힘은 용감했습니다.
그리고 헤이븐이란 사람은 특전인이 아닌듯 싶습니다.
특전인의 용감무쌍에 눌렸는지 꼬리를 감추고 말았네욤
역시 제가 그렇게도 소망하고 꿈꾸었던 특전인의 모습입니다.
저도 어릴땐 군인이 되는게 꿈이었던 한때가 있었지만....
장래희망란에 빽빽히 군인이 되겠다고 특전여공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던 그런 시간들이 나에게도 있었죠
어제 오늘 이렇게 다시한번 그 꿈을 꾸게끔 만드는군욤
조금의 질투심마저 일으키게 만드는 특전인들의 단합심이 참으로
부럽고 박수쳐드리고 싶은 맘임니다.
물론 제가 그렇게 잘난건 없지만.....
한가정의 외동딸로...
한나라의 장한 일꾼으로....
나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기위해 매일을 나를 괴롭혀가면서까지
참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그냥 난 나일뿐이었는데
그런 날 좋아해달라고 호소했던 것 뿐이었는데......
쓰레기보다도 못하게 취급하니 정말 서럽기 그지없더라구요
저땜에 이방이 참 많이 어수선해진거같아 다시한번 사과드리구염
담에 이방에 들른땐 행복한 소식만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특전인을 따랑합니다.
아시죠...제맘.....
그리고 헤이븐이란 사람은 특전인이 아닌듯 싶습니다.
특전인의 용감무쌍에 눌렸는지 꼬리를 감추고 말았네욤
역시 제가 그렇게도 소망하고 꿈꾸었던 특전인의 모습입니다.
저도 어릴땐 군인이 되는게 꿈이었던 한때가 있었지만....
장래희망란에 빽빽히 군인이 되겠다고 특전여공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던 그런 시간들이 나에게도 있었죠
어제 오늘 이렇게 다시한번 그 꿈을 꾸게끔 만드는군욤
조금의 질투심마저 일으키게 만드는 특전인들의 단합심이 참으로
부럽고 박수쳐드리고 싶은 맘임니다.
물론 제가 그렇게 잘난건 없지만.....
한가정의 외동딸로...
한나라의 장한 일꾼으로....
나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기위해 매일을 나를 괴롭혀가면서까지
참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그냥 난 나일뿐이었는데
그런 날 좋아해달라고 호소했던 것 뿐이었는데......
쓰레기보다도 못하게 취급하니 정말 서럽기 그지없더라구요
저땜에 이방이 참 많이 어수선해진거같아 다시한번 사과드리구염
담에 이방에 들른땐 행복한 소식만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특전인을 따랑합니다.
아시죠...제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