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서 부탁하면.

5분안에 끝내줄 사람 많습니다.


어디 특전 애인들이 보면 눈물 쏱겠네.

그 눈물의 보상은 본인이 알아서 몸으로 때우겠죠.

그리고 익명으로 쓰는 사람 관심 끄세요.

실명으로 나타나면 알아서 밑에 군번으로 보낼께요.

자기 여자친구에게도 그런 말할수 있다면, 용서는 할랍니다.

알아서 가식으로 대하겠죠. 사랑한다 어쩐다. 속으론 넌 내 위안부야.

나타나면 알아서 뽀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