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63
2001.09.09 18:28:35 (*.230.13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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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식한 사람이었어
내가 상대하기엔 너무 무식해서 더이상 내 손과 입이 더러워 질뿐이야
당신 자식이 이렇다고해도 이렇게 했을까
정말 교양도 상식도 하나도 없는 군인정신이야
당신이 이 나랄 지켰다고 생각하니 정말 살고시픈맘 하나없군
그럴빠에야 내가 지키고 내가 두발뻗고 자지
안그래
사람이 교양적으로 나갔으면 교양있게 받아들여야지
왜 열받아서리....그런식으로 나오는지 이해가 안돼는군
당신말이 맞다면 당신말이 떳떳하다면 이렇게까지 나올필요 없잖아
안그래
당신은 나에게 졌어
나이많은게 뭐 대수라고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넘 그러지말더라고
나도 한가정에 귀하게 커온 외동딸이니까
알겠나..제군
남의 귀한딸에게 함부로 대하면 되겠어
당신딸이 당신이 한애길 고스란히 들었다고 생각해봐
그래도 당신은 가만히 있을테지
당연한소릴 들었다고
안그래
사랑을 호소하는건 죄가아냐
안그래....나의 이상형을 찾아서 여기까지 온 손님한테 이렇게
박대하는경우는 어디서 배워먹은 경우인지..심히 의심이가는군
손님이 못들어오게 할려면 홈피를 회원만 들어오게 하시던지....
당신 부모님이 그러라고 시키던가?
아님 당신 속에서 나온 시커먼 맘속에서 나온 소리인가
그러셔야지...어련하시겠어..
원래 속마음이 저런데 어떻게 고운말이 나오겠어.
남잘돼면 배가아플 심사로고////
당신 인생 참 헛살았어
어린애한테 진소감이 좀 특별하실텐데.///
좀시랍게 그러지 맙시다..///
챙피하지도 안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상대하기엔 너무 무식해서 더이상 내 손과 입이 더러워 질뿐이야
당신 자식이 이렇다고해도 이렇게 했을까
정말 교양도 상식도 하나도 없는 군인정신이야
당신이 이 나랄 지켰다고 생각하니 정말 살고시픈맘 하나없군
그럴빠에야 내가 지키고 내가 두발뻗고 자지
안그래
사람이 교양적으로 나갔으면 교양있게 받아들여야지
왜 열받아서리....그런식으로 나오는지 이해가 안돼는군
당신말이 맞다면 당신말이 떳떳하다면 이렇게까지 나올필요 없잖아
안그래
당신은 나에게 졌어
나이많은게 뭐 대수라고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넘 그러지말더라고
나도 한가정에 귀하게 커온 외동딸이니까
알겠나..제군
남의 귀한딸에게 함부로 대하면 되겠어
당신딸이 당신이 한애길 고스란히 들었다고 생각해봐
그래도 당신은 가만히 있을테지
당연한소릴 들었다고
안그래
사랑을 호소하는건 죄가아냐
안그래....나의 이상형을 찾아서 여기까지 온 손님한테 이렇게
박대하는경우는 어디서 배워먹은 경우인지..심히 의심이가는군
손님이 못들어오게 할려면 홈피를 회원만 들어오게 하시던지....
당신 부모님이 그러라고 시키던가?
아님 당신 속에서 나온 시커먼 맘속에서 나온 소리인가
그러셔야지...어련하시겠어..
원래 속마음이 저런데 어떻게 고운말이 나오겠어.
남잘돼면 배가아플 심사로고////
당신 인생 참 헛살았어
어린애한테 진소감이 좀 특별하실텐데.///
좀시랍게 그러지 맙시다..///
챙피하지도 안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